"반려 결정 받아들일 수 없어, 근거 공개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7.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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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항 찬성측 주민과 단체는 오늘 오후 세종시 환경부 청사를 찾아 환경부의 반려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현 제주공항의 안전에 문제가 있는데도 환경부가 반려 결정을 하는 것은 정치적인 행위라며 반려 결정을 한 근거를 모두 공개해 한치의 의혹도 없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기자회견 후 환경부 청사로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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