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등학교 집단감염 확산…방역 수칙 위반
  •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역학조사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어제 3명이 추가돼 한림공고 6명, 대정고 3명 등 모두 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사적 모임이 6인까지 허용되던 지난 주 도내 한 숙박시설에서 17명이 함께 머무르면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숙박시설 운영자와 학생들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07.21(수)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공직자 2명, 도청 사업소 1명 '확진'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직사회에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0일) 확진 판정받은 환자 가운데 2명은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 다른 1명은 제주도청 소속 사업소 직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서귀포시 공직자 2명의 경우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접촉자나 이동 동선은 없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도청 사업소 직원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를 방역 소독하고 같은 부서 직원 2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1.07.21(수)  |  조승원
KCTV News7
00:33
  • 백신 완료 후 확진 '돌파감염' 잇따라…총 9명
  •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에도 확진 판정을 받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제주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아스크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하고 6월 2차 접종까지 마친 도민이 어제(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2주 간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음에도 가족 내 확진자와 수 차례 접촉하면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돌파감염 사례는 모두 9명으로 늘었으며 백신 종류로는 얀센 5명,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가 각각 2명입니다.
  • 2021.07.21(수)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제주공항 면세점 직원 4명 잇따라 확진
  •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면세점 주류매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과 19일 확진된 직원과 이동 동선이 겹쳐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인근 매장 직원까지 모두 12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매장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공항 면세점 집단감염 확진자는 10명으로, 방역당국은 제주시 지인 모임에서 감염이 시작돼 6차 감염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07.21(수)  |  변미루
  • 방파제서 낚시하던 20대 파도에 휩쓸려 실종
  • 어제(20일) 오후3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2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실종된 남성의 일행의 신고를 받고 헬기와 경비함정을 긴급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1.07.21(수)  |  문수희
KCTV News7
02:15
  • 환경부, 2공항 환경평가 '반려'…사업 무산?
  • 환경부가 국토부에서 제출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했습니다. 그동안 국토부가 세 차례에 걸처 보완했지만 환경부가 수용하지 않으면서 첨예한 갈등 속에 6년 간 표류했던 제2공항 사업은 크게 흔들릴 전망입니다. 무산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환경부가 국토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최종 반려했습니다. 지난 달 11일, 국토부가 환경부에 재보완서를 제출한 지 40일 만입니다. 환경부는 전문기관들의 의견을 검토한 결과 보완을 요구했던 내용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국토부에 재보완서를 돌려보냈습니다. 환경부의 반려사유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조류와 조류 서식지 보호 방안에 대한 검토가 미흡하고 항공기 소음 평가와 모의 예측에도 오류를 지적했습니다. 맹꽁이 같은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이 확인됐음에도 이에 대한 영향 예측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고 숨골 보전 가치도 누락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맹꽁이 포획과 이주 가능 여부, 지하수 이용에 따른 영향 평가 등에서도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부 관계자> "반려는 제출된 보고서가 미흡해서 평가가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이 같은 사항 때문에 반려된 겁니다. (제2공항 추진 여부는) 저희는 알 수 없고, 국토부가 다시 추진할지 안 할지는 국토부에 확인해봐야 합니다."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지난 2019년 6월 초안이 제출된 이후 한 번의 검토 의견과 두 번의 보완에도 결국 환경부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제 공은 다시 국토부로 넘어왔습니다. 선택은 크게 3가지. 현 성산부지에서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하느냐, 새로운 부지를 찾느냐, 아니면 아예 사업 자체를 포기하느냐입니다. 특히 성산부지에서 계속 사업을 추진한다 하더라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모든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6년 가까이 첨예한 찬반 갈등 속에 표류하던 제2공항 건설 사업이 환경부의 제동으로 사실상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7.20(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반려 결정 받아들일 수 없어, 근거 공개해야"
  • 2공항 찬성측 주민과 단체는 오늘 오후 세종시 환경부 청사를 찾아 환경부의 반려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현 제주공항의 안전에 문제가 있는데도 환경부가 반려 결정을 하는 것은 정치적인 행위라며 반려 결정을 한 근거를 모두 공개해 한치의 의혹도 없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기자회견 후 환경부 청사로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 2021.07.20(화)  |  문수희
KCTV News7
01:48
  • 7월 20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가운데 7명은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외에 5명은 유증상자,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512명입니다. 지난해 첫 확진자 이후 16개월만에 1천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13명을 제외한 1천 352명이며 입원환자는 138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0만 8천 969명으로 접종률은 31%. 접종 완료는 8만 6천 543명... 접종률 12.8%를 보이고 있습니다. - 7월 9일 13:00 ~ 18:00 - 7월 12일 00:00 ~ 03:00, 13:30 ~ 18:00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가 제주시 삼도1동 황제피시방에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피시방에는 9일과 12일, 13일 수시간씩 머물렀으며 노출시간에 방문했다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유흥주점발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7명으로 이달 신규 환자의 2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고등학교 발로 1명이 추가됐습니다. 현재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로 확인됐습니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별도의 접촉자나 이동 동선은 없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2021.07.20(화)  |  양상현
KCTV News7
01:56
  • 유흥주점·선원 집단감염 '델타 변이' 검출
  • 제주도내 N차 감염의 진원지인 유흥주점발 집단감염 사례의 일부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또 부산선적에서 무더기 확진된 선원들도 모두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달 초 유흥주점발 집단감염이 시작된 서귀포시 해바라기 가요주점 확진자 3명에게서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가 무더기로 확진된 부산선적 선원 가운데 1명도 델타 변이에 감염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변이 바이러스를 검출한 사례는 모두 13명. 역학적 연관성을 고려하면 가요주점과 선원 집단감염 확진자 전원을 포함해 모두 37명이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써 도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35명, 역학적 연관성을 고려한 추정 인원은 3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올 들어 발생한 도내 확진자의 32%에 달합니다. 특히 외부 요인에 의한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의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또 다른 집단감염의 기폭제가 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델타 바이러스는)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참 지나서 발현이 됩니다. 그런데 전파 속도는 굉장히 빨라요." 한편 한림공고를 비롯해 제주시 고등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제주도가 새로 집단감염 사례로 추가하고 방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확진자 일부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인 PC방을 수시로 드나든 것으로 파악되면서 추가적인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20(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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