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제주 거리두기 첫 3단계…효과는?
  • 오늘(19일)부터 제주에서도 사회적 거리두리가 3단계로 강화됐습니다. 다시 5명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밤 10시 이후엔 식당과 카페에서 포장과 배달만 가능한데요. 다중이용시설과 체육시설 이용은 물론 경조사 방문객수 역시 제한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첫 날, 제주시내 한 휘트니스 센터입니다. 평일 낮 시간이지만 평소보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절반으로 줄어 센터가 한산합니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운영시간은 그대로이지만 사워실 이용이 불가능해지고 런닝머신 이용도 일부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이강산 / 00휘트니스 센터> "2~3회 이상 환기도 시키고 선생님들이 많이 돌아다니면서 손잡이나 이런 부분에 신경도 많이 쓰고 있어서 소독을 더 많이하고 있고 청결과 방역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음식점 역시 강화된 거리두기 수칙에 맞춰 방역 조치를 재정비 했습니다. 5명 이상 사적 모임이 전면 금지되면서 음식점 테이블도 4명까지만 앉을 수 있도록 테이블 사이사이 마다 칸막이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영업시간 역시 조정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서 이같은 식당과 카페 등은 밤 10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노래연습장과 목욕장업은 밤 10시 이후 운영이 불가하며 면적당 이용 인원도 제한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하루에 49명까지만 허용되며, 행사와 집회도 마찬가집니다. 종교활동 역시 정규예배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방역 수칙 위반 사업장에 대해 집합금지 처분이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 감염의 원인을 제공할 경우 구상권 청구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제주에서 첫 도입된 3단계 거리두기가 최근 늘어나는 확진자를 막는데 얼마나 효과를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19(월)  |  문수희
KCTV News7
02:32
  • '백신 미접종' 젊은층 확진 급증…방학·휴가철 고비
  • 최근 매일 두 자릿수 확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층 확진자가 유독 늘고 있습니다. 이달 발생한 확진자 10명 가운데 6명 꼴로 젊은층으로 분류됐을 정도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젊은층이 백신을 맞지 않은 데다 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며 활동량이 늘고 있는 점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방학하지 않은 학교가 남아 있고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있어서 확산세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달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벌써 지난달 전체 환자 수를 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래 월 단위로는 역대 세 번째 많은데, 아직 열흘이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하면 역대 최고기록도 갈아치울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젊은층 확진자가 늘어난 게 특징입니다. 이달 발생한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분류했더니 20대와 30대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10대 확진자도 13%를 차지했습니다. 확진자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층이었습니다. 방역당국은 10대 학생들은 학교 방학, 20대와 30대의 경우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활동량과 이동량이 늘면서 감염에 더 많이 노출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부 민방위나 예비군 등을 제외하고 이들 젊은층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점도 확진자가 늘어난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이들의 공통점은 백신 접종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동안 너무나 장기간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피로감이 쌓여있고,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확산세를 멈추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를 높였지만 위험 요소는 여전합니다. 아직 방학하지 않은 학교가 남아 있고 본격적인 휴가철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집단감염의 원인이었던 유흥업소는 영업이 중단됐다고는 해도, 학생들이 자주 찾는 PC방이나 노래방 같은 실내 다중이용시설이나 주요 관광지를 통한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10대, 20대 연령대 확진자가 점차 증가하면서 PC방이나 학생들이 많이 찾는 노래방들이 동선 안에 많이 포함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거리두기 3단계와 10대에 대한 첫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제주가 방역 성공이냐 실패냐 시험대에 놓이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19(월)  |  조승원
KCTV News7
01:14
  • 7월 19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1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49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6명을 제외한 1천 336명이며 입원환자는 137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0만 7천 466명으로 접종률은 30.8%. 접종 완료는 8만 5천 695명... 접종률 12.7%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유흥주점발 2명이 추가됐습니다. 워터파크와 파티24발 각 1명이며 이달 들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6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학교발과 관련해서 오늘 한림공고 2학년생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나머지 대정고등학교와 제주중앙고의 경우 재학생과 교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2021.07.19(월)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유흥시설 종사자 백신 우선접종 '보류'
  • 제주도가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1순위에 유흥시설 종사자를 포함하기로 한 방침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 1차 자율접종 대상에 유흥시설 종사자를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음 달 2차 접종 시기에 필요하다면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백신 우선접종을 계획하면서 형평성 논란과 원정 유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한편 오늘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유흥주점 등 고급 오락장의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재산세 중과세를 4%에서 일반 과세 수준인 0.3%로 감면하는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 2021.07.19(월)  |  변미루
KCTV News7
02:19
  • 수능 앞둔 고3 '화이자' 접종 시작
  • 오늘부터 제주에서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10대 청소년 접종은 이번이 처음으로 1차 접종 이후 3주 뒤 2차 접종이 이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능을 넉달 남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교 교실 대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았습니다. 문진표를 작성하고 의사와 상담을 받은 학생들이 차분하게 접종 차례를 기다립니다. 이들이 맞는 백신은 화이자로 10대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접종을 마치고 15분 동안 이상 반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번 백신 접종으로 수능을 앞둔 고3학생들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김기빈 /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원 다닐 때 코로나19에 걸리면 어떡하지 불안했는데 이제 맞고 나니까 안심이 되는 거 같아요." 올해 학교를 비롯해 가정과 학원,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학생 확진자로 60명이 넘게 발생했습니다. 강화된 교내 방역 대책만으로는 감염원 차단에 한계가 있었는데 학생 백신 접종으로 차단 방역 효과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석문 교육감> "고 3학생이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특히 고등학교가 한 학생이 코로나에 걸리면 여러 학교로 전파되는 현상들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들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더욱더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접종 첫 날, 제주시와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에서 6개 학교 고3 재학생과 교직원 1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도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30여 곳에서 1만 명에 달하는 고3학생과 교직원이 백신을 맞게 됩니다. <김용원 기자> "고3학생과 교직원들은 이번 주안으로 1차 접종을 마치고 3주 뒤 순차적으로 2차 접종을 하게 됩니다." 고3 재학생을 제외한 대입 수험생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은 이달 말 사전 예약을 거쳐 다음달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됩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교직원 백신 접종도 다음 달 말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7.19(월)  |  김용원
KCTV News7
01:54
  • 조천읍 주택서 10대 숨진 채 발견…"타살"
  • 어젯밤 제주시 조천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남자 중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타살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40대 용의자 두 명 가운데 1명을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했으며 나머지 한 명을 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가입니다. 주택 입구에는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고 앞에는 경찰차가 세워져있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단독 주택에서 한 학생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외출을 다녀온 어머니가 아들이 숨져있는 걸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서 어머니와 단 둘이 살던 16살 김 모군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학생은 이제 중학교 3학년생.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타살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집 앞 현관 CCTV를 통해 오후 3시쯤 남성 두 명이 2층 다락방 창문으로 침입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범행에 사용한 장갑 등을 인근 클린하우스에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민> "여기서 (산 지는) 오래됐는데 그냥 젊은 사람이니까 직장에 가 버리고 우리는 노인이니까 여기서 살고. 나는 어떻게 사는지도 몰라요.이번에 이렇게 (사건) 나니까 알았지."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40대 남성 두 명 가운데 한 명인 공범을 제주시내에서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주범인 A씨를 쫓고 있습니다. 주범인 A씨는 피해 학생 어머니의 전 연인으로 최근 관계가 나빠지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벌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7월 19일)
  •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제주 서부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최고기온은 애월이 33.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2도, 고산 30.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 예상됩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7.19(월)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안심 무인택배 2개소 추가 설치…10곳으로 확대
  • 안심 무인택배가 애월읍사무소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 추가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제주시는 7군데, 서귀포시에서는 3군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심 무인택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흘이 지나면 하루 1천원의 보관료가 부과됩니다. 지난해 도내 안심 무인택배 서비스 이용 건수는 1만7천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 2021.07.19(월)  |  최형석
  • 조천읍 주택서 중학생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적 중 (5시용)
  •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에서 중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에서 16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타살 흔적이 발견돼 집 현관 CCTV 등을 통해 집으로 침입한 40대 남성 두 명을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을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주범인 나머지 한 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주범인 40대 남성 B씨는 피해 학생의 어머니와 전 연인 관계로 최근 사이가 틀어지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범 등을 상대로 범행동기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19(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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