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에도 확진 판정을 받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제주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아스크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하고 6월 2차 접종까지 마친 도민이 어제(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2주 간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음에도 가족 내 확진자와 수 차례 접촉하면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돌파감염 사례는 모두 9명으로 늘었으며 백신 종류로는 얀센 5명,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가 각각 2명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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