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가운데 7명은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외에 5명은 유증상자,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512명입니다.
지난해 첫 확진자 이후 16개월만에 1천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13명을 제외한 1천 352명이며 입원환자는 138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0만 8천 969명으로 접종률은 31%.
접종 완료는 8만 6천 543명... 접종률 12.8%를 보이고 있습니다.
- 7월 9일 13:00 ~ 18:00
- 7월 12일 00:00 ~ 03:00, 13:30 ~ 18:00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가 제주시 삼도1동 황제피시방에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피시방에는 9일과 12일, 13일 수시간씩 머물렀으며 노출시간에 방문했다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유흥주점발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7명으로 이달 신규 환자의 2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고등학교 발로 1명이 추가됐습니다.
현재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로 확인됐습니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별도의 접촉자나 이동 동선은 없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