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의 집에 찾아가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숨진 피해자에 대한 1차 부검을 진행한 결과 목 졸려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대학교 강현욱 부검의는 오늘(20일) 오후 숨진 16살 A군에 대한 부검 결과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라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역시 사건 현장에서 끈 등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피의자들이 이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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