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어제(21일) 하루 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확산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3천 건 가까운 진단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나머지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 6명은 코로나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한 결과 확진됐습니다.
특히 도내 확진자 접촉자 가운데 7명은 집단 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돼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서만 28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 554명으로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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