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도교육청, 26일부터 교육희망지원금 지급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6일부터 학생 1명 당 10만원 씩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 방송통신학교 학생과 유예 또는 휴학생입니다. 희망지원금은 탐나는전 카드를 발급받으면 포인트 충전 형태로 지급됩니다. 교육청은 아직 신청을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 2021.07.22(목)  |  김용원
KCTV News7
01:47
  • 우도 해상서 좌초…8명 전원 가까스로 구조
  • 오늘 오전, 제주시 우도 해상에서 승선원 8명이 타고 있던 채낚기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당시 사고 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다행히 해경 항공대에 의해 아슬하게 8명 모두 구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파도가 거칠게 몰아 치는 바다 위에 어선 한 척이 아슬하게 떠 있습니다. 해경 구조대가 어선으로 접근하기 위해 헬기에서 로프를 타고 조심스럽게 내려갑니다. 이어 해경대원과 함께 한명씩 구조돼 가까스로 위험한 순간을 넘깁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22일) 오전 9시 쯤. 서귀포시 우도 하고수동 인근 해상에서 포항 구룡포 선적 53톤급 채낚이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새벽까지 조업을 마치고 성산포 항으로 돌아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겁니다. 사고 당시 어선에는 선장인 48살 조 모 씨를 비롯해 승선원 8명이 탑승했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라 파도가 3~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었고, 주변에 암초가 많아 구조 요청을 받은 인근의 어선들도 접근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8명의 승선원들은 해경 항공 구조대에 의해 전원 구조됐고 현재 건강에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진 / 제주해양경찰항공대 항공구조사> "그 주변에 어초라든지 바위가 많아서 파도가 더 크게 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조대나 연안구조정에서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헬기로 구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해경은 사고 어선이 항해 중 암초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22(목)  |  문수희
KCTV News7
02:45
  • 부실한 신변보호조치 '무용지물'
  • 최근 발생한 단독주택에서의 중학생 피살사건과 관련해 부실한 신변보호조치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형식적으로 이뤄졌고 필요한 장비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지난 18일, 조천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중학생 피살사건. 범인은 다름 아닌 피해학생 어머니의 전 연인으로 드러났고 현재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살해 혐의 인정하십니까?) 네. (범행 동기는 무엇입니까?) 나중에요. (유족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부실한 신변보호조치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피해학생의 어머니는 이미 범인인 백 모씨로부터 폭력과 협박을 당해 왔고 이로 인해 지난 3일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이후 주택 현관과 뒷문에 CCTV를 설치했고 주변 순찰도 강화했습니다. 문제는 설치된 CCTV가 경찰과 연계된 게 아니라 단순히 집 안에서 외부상황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 CCTV설치일 뿐 신변보호조치에 따른 특별함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순찰이라고 해도 차량을 이용해 지나가는 형식이다 보니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스마트워치도 결국 제공되지 않아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신변보호심사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어머니에 대한 신변보호가 결정된 건 지난 5일. 현재 경찰이 보유한 스마트 워치는 모두 38대로 당시 재고가 없어 지급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바로 재고가 생겼지만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스마트 워치는 제공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물론 아들이 아닌 어머니에 대한 신변보호요청이었지만 경찰의 꼼꼼한 대처가 이어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그거를 이제 우리 담당자가 바로 (알려줬어야) 했는데 담당자가 다 사건 (수사 등) 담당자입니다. 사건 (수사)하다보니까 피의자 검거하는 쪽에 집중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소홀했고." 신변보호조치를 받고 있는 누군가가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낚시 중 실종 20대 숨진 채 발견
  • 이틀전 낚시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20대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10시 4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모방파제 인근 백사장에서 실종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서귀포시 대정읍 갯바위에서 지인들과 낚시를 하던 도중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 2021.07.2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여성 신체 일부 몰래 촬영 20대 징역 6월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8월부터 12차례에 걸쳐 대학교 내 실험실이나 PC방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28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 수범이나 횟수, 범행 기간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7.22(목)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도민 기만한 지역 국회의원 낙선운동 전개"
  • 제2공항건설촉구 범도민연대는 오늘(22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도민을 기만하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6년동안 검증에 검증을 거친 국책사업 추진을 위해 발벗고 나서야 할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2공항 대신 정석비행장을 거론하는 것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자리 보전을 위해 시간을 벌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민을 편가르고 갈등을 양산한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을 대상으로 내년 선거에서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7.22(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서 데이트 폭력 상담 건수 갑절 늘어
  • 올해 제주에서 데이트 폭력 상담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데이트 폭력 상담 건수는 14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갑절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데이트 폭력을 연인 간의 다툼이 아닌 범죄행위로 인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1336 제주센터는 신고 상담 서비스와 함께 데이트 폭력이나 스토킹 피해자가 한달 동안 머물 수 있는 긴급피난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07.22(목)  |  김용원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7월 22일)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고산 34.2도, 제주시 30.5도, 서귀포시 32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낮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1에서 32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7.22(목)  |  김수연
  • 어제 24명 코로나 확진…집단감염 여파 지속
  • 제주에서 어제(21일) 하루 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확산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3천 건 가까운 진단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나머지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 6명은 코로나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한 결과 확진됐습니다. 특히 도내 확진자 접촉자 가운데 7명은 집단 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돼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서만 28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 554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7.22(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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