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거꾸로 치는 파도, '이안류 주의보' (5시용)
  • 도내 해수욕장에서 밀려든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이안류'에 의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50대 여성 관광객이 물놀이를 즐기다 이안류에 휩쓸려 해경에 의해 구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안류는 한번 휩쓸리게 되면 순식간에 먼 바다로 밀려나고 해류로 떠밀려 제자리로 쉽게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안류에 휩쓸리면 억지로 조류를 거스르지 말고, 침착하게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7.23(금)  |  김경임
  • 폭염특보 속 무더위 이어져…낮 최고 33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3도로 예상됩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부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07.23(금)  |  김경임
  • 중학생 살해 피의자 자해 소동…치료 후 재수감
  • 중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2) 오후 1시 30분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48살 백 모씨가 자해소동을 벌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를 마친 백 씨는 다시 유치장에 수감됐습니다. 한편 백 씨는 최근 경찰조사에서 피해 학생과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숨졌을 뿐 계획적인 살인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7.23(금)  |  조승원
KCTV News7
02:38
  • 24명 무더기 확진…"추가 집단감염 우려"
  • 제주에 코로나19 확산세가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21일) 하루에는 2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외부 요인보다는 지역 내 접촉으로 인한 감염, 특히 집단감염에서 연결되는 확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에서 전파 속도도 빨라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아닌지, 그리고 또 다른 집단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서 신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4명. 하루 전 34명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입니다. 지역 내 감염, 특히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가된 확진자 대부분이 제주지역 거주자였고 7명은 집단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워터파크와 괌 유흥주점이 묶인 집단감염 범주에서 1명이 나온 것을 비롯해 파티24 유흥주점 2명, 고등학교 3명,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지인 모임에서 1명입니다. 이들 집단 감염과 연관된 확진자만 지금까지 70명을 넘었습니다. 유흥주점에서 밀접한 대면 접촉, 그리고 고등학생과 지인 모임에서의 집합금지 위반이 확진자 폭증을 불러왔다는 분석입니다. 무엇보다 일부 집단감염 사례에서 전파 속도가 빠른 것에 미뤄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도 추정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당일 지표환자가 발생했고, 당일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감염됐습니다. 감염 속도를 봤을 때 내부적으로는 변이가 아닐까 추측하는 것이고…." 이처럼 빠른 전파로 인해 지역 내에서 또 다른 집단감염이 나오지는 않을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 내부가 아닌 외부적 위협도 여전합니다. 이달 확진자 10명 가운데 3명 정도는 국내 다른지역이나 해외를 통한 감염경로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더 늘어나면 외부 유입으로 인한 확산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관광객들이 요소요소에 많이 가는 지역들, 이호해수욕장 등 야간에 집중할 수 있는 지역들, 이런 곳에서 관광객을 겨냥한 집중 방역을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거리두기 단계를 높인 효과가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 데 대해 제주도는 앞으로 1~2주 정도 상황을 더 지켜보면서 단계를 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22(목)  |  조승원
KCTV News7
02:11
  • 내국인 면세점 확진 속출…출입명단 깜깜
  • 제주국제공항 내국인 면세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까지 모든 매장이 폐쇄조치됐고 소속 직원 1천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출입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손님들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면세점 직원들이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 초 선행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주류매장을 중심으로 전파가 이어지더니 최근 이틀 동안 하루 4명씩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지난 9일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지인 모임에서 전파가 시작돼 5차, 6차 감염까지 이어진 것으로 방역당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결국 모든 매장을 이틀 동안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 직원 1천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면세점 전 직원에 대해 검사를 권고한 상태고, 같은 시간대 근무한 직원들 전체는 자가격리 조치가 돼 있습니다." 문제는 면세점을 드나들었던 이용객들입니다. 하루 4만 명 가까운 도민과 관광객들이 면세점이 위치한 국내선 출발장을 오가는데, 누가 어떤 매장을 방문했는지 기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방문 이력을 남기기 위한 제주안심코드나 수기 명부도 현장에서 작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JDC의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양순철 / 제주도 방역대응과장> "면세점도 기본적인 사업장 방역수칙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준수해야 되고, 출입자 명부나 위반 사항이 있으면 확인해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JDC는 개방형 매장의 특성상 출입관리가 어렵고, 공항에서 신원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따로 출입 관리를 하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22(목)  |  변미루
KCTV News7
00:33
  • 교육청, 교직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당부
  • 제주도교육청이 여름 방학을 맞아 모든 교직원들에게 코로나19 특별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친족을 제외한 경조사 참석 자제와 실내 체육시설 이용 자제 그리고 공적업무 외 외부인 학교 방문 제한 등 입니다. 교육청은 또 최근 집단 감염을 일으킨 학생들의 소속 학교에 규정 위반 학생에 대한 엄중 조치를 요청하고 생활지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2021.07.22(목)  |  김용원
KCTV News7
01:11
  • 7월 22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가운데 7명은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4명은 코로나 유증상자, 1명은 수도권 입도객입니다. 어제는 24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1천 57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유흥주점발로 1명이 추가됐습니다. 제주시 연동 파티24 관련이며 유흥주점발 누적 환자가 7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시 고등학교발로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환자는 1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18명을 제외한 1천 383명이며 입원환자는 167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1만 3천 61명으로 접종률은 31.6%. 접종 완료는 8만 7천 815명... 접종률 1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2(목)  |  양상현
KCTV News7
02:46
  • [제주현안 여론조사] 제2공항보다 '코로나19' 해결 우선
  • KCTV 제주방송 등 10개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도기자협회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제주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방선거와 대선 후보들에 대한 선호도를 보도해드린데 이어 오늘은 제주 현안 순서입니다. 도민들은 최우선 해결과제로 코로나19 차단과 백신접종을 꼽았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 대체 입지로 거론되고 있는 정석비행장 활용여부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가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27%가 코로나19 차단과 백신 접종을 꼽았습니다. 이어 제2공항 사업 여부 결정이 21.5%, 부동산 안정화 대책 15.7%,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13.1%, 지역경제 살리기 12.7%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1차산업 육성은 3.5%로 저조했습니다.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도민 여론조사 이후에도 찬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종 결정을 현 정부에서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차기 정부에서 하는 것이 좋은지를 물었습니다.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최종 결정은 현 정부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48.9%로 차기 정부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응답 40.2%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석비행장을 제2공항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58.1%로, 적절하다는 응답 31.6%보다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 모름이나 무응답은 10.3%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평가를 물었습니다. 매우 잘하고 있다 5% 잘하는 편이다 47.3% 매우 잘못하고 있다 17%, 잘못하는 편이다 28.7%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2.4%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 45.7%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도기자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제주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1천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2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 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2021년 제주현안 여론조사 조사 의뢰자 : 제주도기자협회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1년 7월 18일 ~ 7월 19일(2일간)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사용 면접조사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100%) 표본크기 : 1,010명(목표할당 사례수:1,000명) - 목표할당 사례수 1,000명을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하였고, 보도 시 표본크기는 1,010명으로 보도해야 함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26.6%(총 3,792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10명과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 point
  • 2021.07.22(목)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제주공항 2024년까지 관제탑 신설
  • 제주국제공항에 새로운 관제탑이 들어섭니다. 제주시와 제주지방항공청은 최근 제주국제공항 관제탑 신축 공사 협의 절차를 마무리 하고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 관제탑에서 2백 미터 떨어진 부지에 총 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상반기 안으로 65미터 높이의 새로운 관제탑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관제탑과 달리 새 관제탑은 모든 방향에서 활주로 시야가 확보되도록 설계되면서 공항 관제 업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1.07.22(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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