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치는 파도, '이안류 주의보' (5시용)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7.23 14:53
도내 해수욕장에서 밀려든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이안류'에 의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50대 여성 관광객이 물놀이를 즐기다
이안류에 휩쓸려 해경에 의해 구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안류는
한번 휩쓸리게 되면 순식간에 먼 바다로 밀려나고
해류로 떠밀려 제자리로 쉽게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안류에 휩쓸리면 억지로 조류를 거스르지 말고,
침착하게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