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살해 피의자 자해 소동…치료 후 재수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23 06:23

중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2) 오후 1시 30분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48살 백 모씨가 자해소동을 벌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를 마친 백 씨는 다시 유치장에 수감됐습니다.

한편 백 씨는 최근 경찰조사에서
피해 학생과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숨졌을 뿐
계획적인 살인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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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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