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 새로운 관제탑이 들어섭니다.
제주시와 제주지방항공청은 최근 제주국제공항 관제탑 신축 공사 협의 절차를 마무리 하고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 관제탑에서 2백 미터 떨어진 부지에 총 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상반기 안으로 65미터 높이의 새로운 관제탑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관제탑과 달리 새 관제탑은 모든 방향에서 활주로 시야가 확보되도록 설계되면서 공항 관제 업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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