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건설촉구 범도민연대는 오늘(22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도민을 기만하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6년동안 검증에 검증을 거친 국책사업 추진을 위해 발벗고 나서야 할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2공항 대신 정석비행장을 거론하는 것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자리 보전을 위해 시간을 벌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민을 편가르고 갈등을 양산한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을 대상으로 내년 선거에서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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