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속 비 '후텁지근'…해상 풍랑특보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7.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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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비까지 내리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2도 서귀포시 26.9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았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은 33도를 웃돌았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5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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