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여름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 여름철 보양식과 간편식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이 오늘부터 실시됩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자체, 해경과 함께 다음달 4일까지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내 제조, 유통, 판매 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관광 성수기를 맞아 도내 수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온라인 단속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원산지 허위로 표시하다 적발될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1.07.26(월)  |  김경임
  • 코로나19 신규 확진 12명…'두 자릿수' 지속
  • 어제(25)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돼 두 자릿수 확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9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엿새 연속 두 자릿수 확진이 이어졌고 누적 확진자는 1천 624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3명은 다른지역 방문 이력이 있거나 입도객, 1명은 해외 입국자였습니다. 특히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18명으로 늘었고 JDC 공항 면세점 근무자 1명도 추가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9명입니다.
  • 2021.07.26(월)  |  조승원
  • 공항 면세점 확진자 19명…방역 위험요소 발견
  • 제주공항 내 JDC 면세점에서 확산된 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면세점에서 방역 위험요소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면세점에 대해 직원 휴게실이나 출입구 등 면세점 직원들이 이용하는 동선과 위험요소를 조사했습니다. 조사한 결과 계산대는 지나치게 간격이 좁았고 휴게실의 경우 환기가 충분히 되지 않아 방역상 위험요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JDC에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공항 면세점에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모두 7개 매장에서 1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2021.07.26(월)  |  조승원
  • "예래단지 토지, 각종 시설물 철거하고 돌려줘야"
  • 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조성사업이 이렇다할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이번에는 시설물 철거를 놓고 더욱 꼬여만 가는 형국입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단독 송현경 판사는 예래단지 토지주 A씨가 소송을 통해 돌려받은 토지에 여전히 도로나 인도, 맨홀, 전신주, 수목 등이 남아 있어 이를 철거해야 한다며 JDC를 상대로 낸 도로시설물 철거와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에서 토지수용절차의 무효판결이 난 만큼 당연히 각종 시설물을 철거하고 수거한 후 토지를 인도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특히 JDC에서 공공기반시설이어서 철거할 경우 중대한 공익침해가 발생한다는 주장하고 있지만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원고의 청구가 권리남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JDC는 1심 판결문을 받는대로 내용을 검토해 항소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2021.07.26(월)  |  양상현
  • 중학생 살해 피의자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들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 오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들의 얼굴과 이름, 성별, 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주범이자 피해자 어머니의 전 연인인 48살 백광석과 공범인 46살 김시남입니다. 경찰은 당초 가족과 2차 피해를 고려해 신상 공개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사전에 모의하고 범행도구를 구입하는 등 계획적이고 잔혹해 국민의 알권리와 재범 방지 등 신상 공개 요건을 모두 충족해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되는 건 이번이 4번째입니다.
  • 2021.07.26(월)  |  김경임
  • 밤까지 최대 50mm 비…폭염·풍랑특보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속에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29에서 31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제주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07.26(월)  |  김경임
KCTV News7
02:17
  • 두 자릿수 확진 지속…한 달 확진자 수 최다
  •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들어 발생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때를 뛰어넘으며 4차 대유행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어제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명. 5일 전보다 절반 가량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입니다. 특히, 이달들어 발생한 확진자 수는 358명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3차 대유행이 이어졌던 지난해 12월 확진자수 340명을 넘어선 겁니다.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관광객 증가에 따른 외부 요인과 내부 요인 등 복합적인 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순철 / 제주도 방역대응과장> "이번 달 확진 양상은 휴가철에 따른 입도객 증가 부분도 있고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례 등 굉장히 복합적이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흥시설이나 불법의심업소는 경찰과 협력해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사람이 밀집하는 해수욕장 같은 부분도…." 이같은 상황 속에 집단감염 여파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고등학생 펜션 모임 관련, 1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관련으로 집합금지 규정을 위반한 집단감염과 연관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 대부분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점입니다. 하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타지역 방문객, 입도객 확진자 역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 또 다른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할 수밖에 없는 이윱니다.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지 일주일 째. 제주도는 확진 사례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상황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등 여름 휴가철 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7.25(일)  |  김수연
KCTV News7
01:05
  • 7월 25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명은 제주공항 면세점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은 다른지역 방문 이력자와 입도객,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2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어제는 14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1천 623명입니다. 제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명은 제주공항 면세점 근무자로 직원 전수 검사로 확진판정을 받았고 1명은 제주시 고등학교발 집단감염입니다. 이로써 면세점 누적환자는 19명, 고등학교발은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421명이며 입원환자는 178명입니다.
  • 2021.07.25(일)  |  최형석
KCTV News7
00:38
  • 폭염특보 속 비 '후텁지근'…해상 풍랑특보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비까지 내리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2도 서귀포시 26.9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았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은 33도를 웃돌았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5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25(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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