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교사, 4·3 해설 전문 강사로 양성
  • 제주 교사를 4.3 해설 전문 강사로 양성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 달 2일까지 도내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4·3 평화인권교육 전문가 과정 연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는 4·3 평화인권교육 체험활동과정에서 4·3 유적지 해설을 할 전문 교원을 양성하는 심화 과정입니다. 참가 교원들은 근현대사와 4·3 평화인권교육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게 됩니다.
  • 2021.07.27(화)  |  이정훈
  • 이호 백사장 음주·취식 금지 첫날 무더기 적발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서의 음주와 취식 행위가 금지된 가운데 단속 첫날부터 위반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어제(26일) 밤 10시부터 시행된 행정명령에 따라 이호해수욕장에서 자치경찰 등과 함께 음주와 취식 행위 등 방역 위반 사항을 단속했습니다. 오늘(27일) 새벽까지 이어진 단속 결과 음주와 취식 행위 38건을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30건, 집합제한 위반 6건 등 모두 89건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번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해 한 번 적발됐을 때는 경고 조치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1.07.27(화)  |  조승원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명…이달에만 376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7명 가운데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며 1명은 타지역 방문 이력자, 2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4명은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확진자 수는 이달에만 376명, 누적으로는 1천64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감염 사례인 파티24 유흥주점 관련으로 누적 환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5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1명,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243으로 여전히 유행 확산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  최형석
  • 변이 감염 17명 추가 확인…누적 152명
  • 취근 일주일 동안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7명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이들 변이 감염자 17명 가운데 9명은 영국 발인 알파 변이, 8명은 인도 발인 델타 변이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52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역학적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변이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343명으로 지난 2월 이후 확진자의 30.7%의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  최형석
  • 돌파감염 사례 3명 추가 확인…누적 15명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쳐도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14일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명은 얀센 백신, 1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돌파감염 확정 사례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7.27(화)  |  최형석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검찰 송치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백광석과 김시남이 살인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검찰에 송치되기 전 이들은 "유족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다"라고 대답했고 마스크를 내려달라는 요청에는 거부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백 씨의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해 16살 김 모군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피해자의 어머니가 백 씨에 이별을 통보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공범인 김 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전에 둘이서 주거지를 여러차례 답사했고 철물점에서 테이프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중학생을 노린 계획된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는 백 씨에게 6백여만 원을 빌린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  김경임
  • 경찰청, 범죄피해자 신변보호 대책 강화
  • 중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신변 보호 강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경찰청은 신변보호 필요성과 대상을 판단할 때 가해자의 범죄경력과 폭력성, 피해자의 범죄 취약 정도 등을 외부 전문가와 협업해 종합적으로 진단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워치 1천 4백대를 추가 확보하고 특정인의 안면을 인식할 수 있는 인공 지능형 CCTV 도입을 추진합니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변보호 강화 대책은 물론 조만간 범죄 피해자 유형별로 보호 지원이 가능한 피해자보호 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21.07.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검찰, 선거법 위반 송재호 의원 대법원에 상고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 90만 원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대해 검찰이 상고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항소심 재판부가 무보수 근무 발언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부분에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고 양형도 부당하다며 상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선 2심 재판부는 송재호 의원에 대해 지난 지방선거 유세 기간 중 문재인 대통령 4.3 추념식 참석 발언은 유죄를, 방송 토론회에서 국가균형발전위언장 재직당시 무보수 근무 발언은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 2021.07.27(화)  |  문수희
KCTV News7
02:08
  • 3단계 격상 일주일...여전히 '유행 확산'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확진자 수가 다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두자릿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더 이상 집단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지 일주일. 이 기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136명입니다. 하루평균 20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온 셈입니다. 다행스러운 건 지난 20일 하루 확진자 수 34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23일부터 1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수는 엿새째 두자리수입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거리두기 3단계 격상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이나 지인모임 관련 등 집단감염 사례가 어느정도 통제범위 안에 들어와 있고 다른 집단 발생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감염경로를 모르는 또다른 사례들이 발생되면 그때는 심각하게 고려해서 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집단발생 사례가 어느정도 통제범위 내에 들어와 있고, 그 다음에 염려하는 것 만큼 밖으로 튕겨져 나가고 있지는 않습니다. " 지난 주말 이틀동안 발생한 확진자 26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4명이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는 등 추가 전파 우려가 낮은 것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다만 감염재생신자수도 1.24로 여전히 유행 확산 상태를 보이고 있고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도 이달 확진자의 13.3%에 이르는 등 거리두기 효과는 당분간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6(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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