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7명 가운데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며 1명은 타지역 방문 이력자, 2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4명은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확진자 수는 이달에만 376명, 누적으로는 1천64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감염 사례인 파티24 유흥주점 관련으로 누적 환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5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1명,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243으로 여전히 유행 확산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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