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신변 보호 강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경찰청은 신변보호 필요성과 대상을 판단할 때 가해자의 범죄경력과 폭력성, 피해자의 범죄 취약 정도 등을 외부 전문가와 협업해 종합적으로 진단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워치 1천 4백대를 추가 확보하고 특정인의 안면을 인식할 수 있는 인공 지능형 CCTV 도입을 추진합니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변보호 강화 대책은 물론 조만간 범죄 피해자 유형별로 보호 지원이 가능한 피해자보호 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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