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화이자 백신 소분 센터' 제주서 운영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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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시간에 제약을 받는 화이자 백신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소분 센터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22일 제주시 예방접종센터 내부에 화이자 백신 소분 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냉장 상태로 12시간 이내에 접종 기관에 유통돼야 하는데 평택에서 제주에 도착하고 배송하는 데까지 시간이 빠듯한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화이자 백신이 제주에 도착하면 소분 센터로 먼저 옮겨져 냉장 보관하다가 필요한 기관에 배송하게 되며 현재 1만 4천명 분 백신이 보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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