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오늘(26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 8만 1천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두번째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희망지원금은 한명당 10만 원으로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를 통해 지원되고 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고등학생과 특수학교 재학생에게 우선 지급되고 다음은 서귀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제주시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마지막에 이뤄집니다.
하지만 당초 지급 대상이었던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린이집 등 만 5살 미만 어린이에 대한 지급 여부는 제주도와의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