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살해 김시남, 범행 돕고 돈 챙겨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7.29 16:53
영상닫기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공범 김시남이 범행을 도운 대가로 주범인 백광석과 금품이 오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범행 직후인 지난 18일, 김 씨가 주범인 백 씨의 카드에서 현금 5백만 원을 인출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서 100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김씨는 백 씨로부터 5백여 만원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또한 탕감 받아 범행을 도운 대가로 1천여 만원의 이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김시남은 경찰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으며 백광석과 함께 살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