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리 해안가서 고둥 잡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8.0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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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해안가에서 고둥을 채취하던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58살 남성 고 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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