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알뜨르비행장 일대 무상 사용 '난색'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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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 일대를 제주도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국방부가 이 같은 방침에 난색을 보였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국방부 소유 알뜨르비행장 일대의 무상 양여 문제에 대해 제주도가 대체 부지를 내놓기 전에는 무상 양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50년 간 무상 사용 요구에 대해서는 국유재산법상 사용 허가 기간이 5년으로 명시돼 협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알뜨르비행장에 평화대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도 포함됐지만 아직까지 진척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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