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여름철 횟집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질병 등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수산물 판매업소를 통해 유통되거나 횟집 등에서 조리돼 나온 생식용 어패류를 무작위로 수거해 비브리오균과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검출 여부 등을 검사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부적합한 식품은 폐기하고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16곳이 검사를 받아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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