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과 방역, 민생 지원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방교부세 추가 세수와 국고보조금을 세입 재원으로 정부 추경과 연계해 코로나 대응 사업 위주로 편성됩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소상공인과 문화예술, 관광 분야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9일까지 예산 요구를 받아 실무심사를 거친 후 26일부터 시작하는 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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