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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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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
  •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고당' 지정…직무대행 체제
  • 도당 위원장 선출을 놓고 내홍을 겪었던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됐습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등에 따르면, 오늘(5일)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도당을 사고당으로 지정하는 안건이 의결됐습니다. 사고 도당으로 지정되면 당 대표가 임명하는 직무대행자가 직무를 대행하게 되지만 오늘(5일) 최고위에서는 별도로 지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제주도당 위원장은 지난달 말로 임기가 만료된 가운데 제주도당은 중앙당으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은 뒤 후속 방향을 논의한다는 입장입니다.
  • 2021.08.05(목) 16:51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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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 제9호 태풍 '루핏' 북상…열대저압부 '변수'
  • 제9호 태풍 '루핏'이 서서히 북상중입니다. 태풍 루핏은 소형급 태풍으로 이동 경로 역시 제주에 영향을 미칠 지는 유동적입니다. 하지만 바로 주변 해상에 태풍으로 발달할 열대저압부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홍콩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 '루핏'이 서서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에 초속 21m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예상 경로라면 이 태풍은 일본 가고시마쪽을 향하고 있지만 이동하는 과정에서 제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주는 이르면 다음주 화요일 전후로 태풍의 강풍반경에 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제주에 영향 가능성이 있는 태풍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태풍의 에너지원인 수증기 공급이 적어 큰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임용 /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루핏이' 중국 내륙으로 들어가게 되면 에너지가 제한적일 수 있어서 (태풍의) 발달은 강화되기보다 약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 하지만 변수는 있습니다. 바로 '루핏' 동쪽에 위치한 제26호 열대저압부입니다. 제26호 열대저압부는 현재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태풍으로 발달하게 되면, '루핏'과 일명 '후지와라 효과'인 서로 밀고 당기는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태풍 이동 경로에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남쪽으로 태풍과 열대저압부가 지나게 되면 구름대와 뜨거운 수증기를 불어넣어 당분간 한 낮에 폭염과 밤사이에 기온이 잘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05(목) 16:4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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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
  •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에 '제2공항' 포함…의견수렴
  •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최종 보완서를 반려한 가운데 제주도가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을 공고하고 도민 의견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종합계획안에서 국토부는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에 제주 제2공항을 포함시켰습니다. 다만 앞으로 항공안전과 시설용량 확충 필요성, 환경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제2공항 추진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명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까지 제주도와 행정시, 성산읍을 통해 접수된 도민 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 2021.08.05(목) 16:4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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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원 지사, 대선 예비후보 등록…"기득권 해체"
  • 대권 도전을 선언한 원희룡 지사가 오늘(5일) 선관위에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원지사는 출마의 변으로 사회 병폐로 전락한 586기득권을 해체하겠다고 밝혔고, 당내 경쟁주자에 대해서는 구태정치를 답습한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권 도전을 위해 지사직을 사퇴한 원희룡 지사가 예비 후보 등록으로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원 지사는 과천 중앙선관위를 직접 찾아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달 12일부터 예비후보 접수가 시작된 이후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 중에서는 원 지사가 다섯 번째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리 사회의 병폐로 전락한 586 기득권을 제 손으로 직접 해체해서 공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선에 출마했습니다." 원 지사는 그동안의 정치 경륜과 광역 지자체장으로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이 바로서고 혁신이 넘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경쟁 주자인 윤석열, 최재형 후보에 대해서는 최근 정치 행보를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한민국 나라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비전과 방법, 계획에 대해 준비돼있지 않은 대통령을 우리가 순간에 현혹돼서 선택한다면 개인을 위해서나 나라를 위해서나 너무나 큰 불행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달 초 현역 의원 35명이 참여한 지지모임 '희망오름'을 발족한 이후 지난 달 25일에는 대권 도전을 선언했고, 지난 1일 도지사 사퇴와 대선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치면서 당내 경선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원 지사는 오는 11일 자정이 되면 7년간 몸 담았던 제주도지사직에서 물러납니다. 도지사가 공석인 제주도정은 구만섭 행정부지사 권한대행체제로 들어가게 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05(목) 15:34  |  김용원
KCTV News7
02:23
  • '일상 감염' 확산세 지속…"앞으로가 더 고비"
  • 제주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과 지인, 직장 등을 통한 일상 속 감염이 무서울 정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가장 위험한 기간으로 보고 있는 8월 중순에 다다르지 않았지만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어 제주는 그야말로 초비상 상황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4명. 지난달 19일 이후 2주 넘게 두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벌써 80명이나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도 20명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일상 속 감염이 번지면서 확산세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9명은 앞선 확진자의 가족이었고, 4명은 지인, 나머지 1명은 직장 동료였습니다. 가족이나 직장 같은 일상 공간에서 감염이 전파됐다는 의미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고 개인 방역수칙을 수차례 강조하고 있지만 느슨해진 긴장감 사이로 바이러스가 파고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거리두기 단계 상향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모임은 최대한 삼가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코로나의 심각성은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하루 4만 명 정도인 관광객이 이달 중순 광복절 연휴를 즈음해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역 감염이 주도하고 있는 지금의 확산세를 막지 못한다면 앞으로 외부 유입으로 인한 추가 확산까지 더해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8월에서 9월 초까지 제주도 입장에서는 가장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 사실은 위기 시기가 오지 않았습니다." 백신 접종으로 인한 집단 면역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지키고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05(목) 14:59  |  조승원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8월 5일)
  • 보름넘게 제주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7도, 서귀포시 31.7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에 산간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2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05(목) 14:44  |  김수연
KCTV News7
00:19
  • 세화해변서 물놀이객 8명 갯바위 고립…모두 구조
  • 어제 오후 5시 15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해변 인근 갯바위에 물놀이객 8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스스로 헤엄쳐 나왔으며 40대 여성 관광객 A씨 등 6명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 2021.08.05(목) 14:12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노형동 공영주차장 차단봉 실수로 멈춰…이용자 불편
  • 어제(4일) 저녁 6시쯤 제주시 노형동 제2공영주차장 차단봉이 한시간 넘게 작동하지 않아 이용객들은 물론 주변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등 큰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시는 저녁 6시 이후에는 차단봉을 올려 놓는데 어제는 직원이 실수로 차단봉 작동을 멈춘 채 퇴근하면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점검 결과 시스템은 이상이 없으며 주차장 관리 직원에게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를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8.05(목) 14:05  |  문수희
KCTV News7
00:41
  • 道,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포함 추경 편성
  • 제주도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과 방역, 민생 지원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방교부세 추가 세수와 국고보조금을 세입 재원으로 정부 추경과 연계해 코로나 대응 사업 위주로 편성됩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소상공인과 문화예술, 관광 분야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9일까지 예산 요구를 받아 실무심사를 거친 후 26일부터 시작하는 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1.08.05(목) 13:55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여성 모델 몰래 촬영한 30대 래퍼 검찰 송치
  • 30대 래퍼가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래퍼인 34살 A 씨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서귀포시 모 리조트에서 머무르면서 여성모델들이 탈의하는 공간에 카메라를 설치해 두고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08.05(목) 11:47  |  문수희
KCTV News7
00:20
  • 장전리서 주행하던 트럭-포크레인 추돌…1명 중상
  • 어제 오후 2시 5분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중산간서로에서 주행하던 트럭이 포크레인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22살 김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05(목) 11:34  |  김경임
  • 제주~김포 비행시간 63분→57분으로 단축 추진
  • 정부가 중장기 목표로 비행시간을 10% 단축하기로 하면서 제주와 김포 간 운항 시간이 7분 정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국방, 기상청 등 관계부처가 2042년을 목표로 확정한 국가항행계획에 따르면, 제주에서 김포까지 운항시간은 현재 63분에서 56분으로 단축됩니다. 이 밖에 인천공항 정시성을 76%에서 92%로 올리고 항공편 지연을 감소시켜 경제 편익을 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목표가 달성되면 일자리가 9만개 창출되고 탄소 배출량도 3천 500만톤 이상 저감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1.08.05(목) 11:28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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