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 살인미수 혐의 20대 엄마 구속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8.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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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지난 달 26일, 자신의 아들을 죽이려 한 20대 여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제주시내 자신의 집에서 지난 5월부터 지난달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흉기 등을 이용해 8살 난 아들을 죽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아들인 B군이 할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해 서귀포경찰서로 신고가 접수돼 알려졌습니다.

현재 B군은 할머니와 지내고 있으며 경찰은 아동 보호 기관 등을 통해 추가 진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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