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축산당국이 폭염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폭염으로 인한 집단 폐사 등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에 따라 축산농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축산농가에는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하고 그늘막 설치와 환기, 물 뿌리기 등을 통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우나 닭은 축사 온도가 30도, 젖소와 돼지는 27도 이상부터 고온피해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폭염 피해 68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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