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4
  • 8월 6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9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2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16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861명입니다.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집단감염 확진사례가 오후들어 나왔습니다. 7명에 이르고 있는데, 제주공항 관련 제주시 직장 5에서 2명이 나와 누적 환자는 3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나머지 5명은 '제주시 지인3'과 가칭 '제주시 일가족과 어린이집' 명칭의 새로운 집단감염사례로 각각 1명과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2명을 제외한 1천 632명이며 입원환자는 20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6만 7천 278명으로 접종률은 39.6%. 접종 완료는 9만 8천 264명... 접종률 14.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48
  • 폭염 지속 예보…축산농가 피해 예방 당부
  •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축산당국이 폭염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폭염으로 인한 집단 폐사 등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에 따라 축산농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축산농가에는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하고 그늘막 설치와 환기, 물 뿌리기 등을 통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우나 닭은 축사 온도가 30도, 젖소와 돼지는 27도 이상부터 고온피해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폭염 피해 68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 2021.08.06(금)  |  조승원
KCTV News7
00:31
  • 제주, 응급 의료시설 접근성 떨어져
  • 제주도민들의 병의원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차량으로 20분 거리내 응급의료시설이 있는 곳에 거주하는 제주지역 인구 비율은 72%로 경북, 충남 다음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낮았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병원이 있는 곳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 역시 2.49%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 2021.08.06(금)  |  이정훈
KCTV News7
02:31
  • 취객 현금 훔치던 20대, 'CCTV'로 검거
  • 어제(5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골목길에서 취객의 현금을 훔쳐 달아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인적이 드문 시간대라 오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지만 CCTV에 범행 현장이 고스라히 찍히며 검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대 골목길입니다. 검은 반팔 차림의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음식점 앞에 앉아있습니다. 그 때, 맞은편에서 파란 셔츠 차림의 남성이 눈치를 살피며 다가오더니 길 위에 있던 가방을 줍고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리고는 한쪽으로 가더니 가방안에 있던 현금을 꺼내 달아나려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됩니다. 어제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 거리 인근 골목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 당시의 모습입니다. 인적이 드문 시간대였지만 20대 남성의 범행 과정이 고스란히 CCTV에 찍혔고, 이를 발견한 관제센터 직원이 경찰과 공조해 해당 남성을 붙잡은 겁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3년부터 각종 범죄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전역에 설치된 CCTV는 1만 5백여 대로,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도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는 촬영 범위 안에 움직이는 물체가 나타날 경우, 관제요원 모니터로 보여주는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 백개의 화면 가운데 사람이나 자동차 등 움직임이 감지되는 화면을 골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홍동국 / 道 안전정책과 CCTV관제센터팀장> "관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사람하고 자동차를 인식하는 AI 기반 스마트 관제를 계속 도입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흉기 소지 아니면 길 가다가 쓰러지는 사람. 이런 사안까지 자동으로 AI가 발견해서 관제 요원에게 표출해 주는 그런 고도화된 시스템까지 (도입할 계획입니다.)" 올들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절도 등 현행범으로 검거된 사례는 모두 5건. 그리고 2천 900여건의 안전사고를 예방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동부경찰서장 오인구, 확진자 접촉 '자가격리'
  • 제주동부경찰서 오인구 서장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진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 서장은 지난 3일,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 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서장은 백신 접종도 마쳐 출근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공가를 내고 오는 10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2021.08.06(금)  |  김경임
KCTV News7
03:33
  • PICK
  • 한주 동안의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리는 금요일의 코너 픽, 시작합니다. #원지사 사퇴 , 이재명 지사와 설전 원희룡 지사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도지사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원 지사는 그 자리에서 대권 도전을 향한 포부와 임기를 채우지 못한데 대한 죄송함을 전했습니다. 원 지사는 어제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우선은 다음달 있을 국민의힘 1차 예비 경선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설전도 계속됐습니다. 원 지사는 사퇴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염치없는 이재명, 기본 양심부터 검증 받는게 순서다"라며 이재명 지사를 공개 저격했습니다. 지사직을 유지하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지사를 비판한건데요. 이에 이재명 지사도 지지않고 맞대응 했습니다. 공직을 책임이 아닌 누리는 권세로 생각하거나 대선 출마를 사적 욕심의 발로로 여기는 것 같다 안타깝다 라고 받아쳤습니다. 두 지사는 주택 관련 공약을 두고도 서로를 향한 비판 수위를 높였는데 앞으로도 계속 대립각을 이어갈 것 같네요. #유명 커피숍 오픈에 방역당국 비상 매일같이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번주, 방역당국이 예상치 못하게 긴장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현장 때문인데요. 어떤 건물 주변으로 사람들이 긴 줄을 지어 섰습니다. 건물 너머 길가 까지 끝을 모르고 이어진 줄. 바로 최근 제주에 문을 연 유명 커피프렌차이즈 때문인데요. 안그래도 많은 커피 매니아들이 기대하던 매장인데다가 이날, 오픈 첫날이라서 패키지 상품을 나눠주는 이벤트까지 한 겁니다. 한적한 마을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리면서 불안한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며 방역당국도 비상이었다네요. 누리꾼들은 유명 커피프렌차이즈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한 것 아니냐, 이 시국에 이렇게 핫플레이스 찾아 다녀야 겠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3 하마터면...동문시장 화재 초기진압 의용소방대 눈길 최근 제주동문시장에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 점포에서 불이 났는데요. 전통시장의 구조상 작은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죠. 그런데, 이번 화재는 정말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의용소방대 3분의 활약 때문입니다.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비상 소화장치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하고요 119소방 대원들이 도착하자 출동로를 확보하고 보조역할을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보여줬습니다. 급박한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용기있는 대처를 보여준 세 분의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이번주 PICK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2021.08.06(금)  |  문수희
  • 태풍 '루핏' 일본 내륙 관통 예상, 제주 영향 주목
  • 제9호 태풍 '루핏'이 일본 열도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예상진로에서 오른쪽으로 더 치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992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7미터인 소형급 태풍인 '루핏'은 현재 중국 푸저우 남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14KM의 속도로 일본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가 발표한 예상진로도에 따르면 이 태풍은 오는 9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350KM까지 이동한 후 오사카와 센다이 등 일본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오른쪽으로 치우친 가운데 앞으로 이동경로는 유동적인 만큼 실제 제주에 영향을 줄 지는 이번 주말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08.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올해 제주 장마 기간 '17일'…역대 3번째로 짧아
  • 올해 제주지역의 장마는 역대 세 번째로 짧은 17일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제주도의 7월 기상특성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의 장마는 7월 3일에 시작해 19일에 끝나 장마 기간은 17일로 관측됐습니다.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짧았던 장마로 장마철 강수량과 강수일수도 각각 하위 5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7월 제주도의 평균 기온은 26.9도로 평년보다 1.4도 높았습니다.
  • 2021.08.06(금)  |  조승원
KCTV News7
00:47
  • 어제 코로나 확진자 16명 발생…집단감염 없어
  • 제주지역에서 어제(5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천 84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입도객, 나머지 2명은 코로나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확산세의 주된 원인이었던 집단감염과 연관된 확진자가 어제는 1명도 나오지 않았고 모두 개별사례에 의한 확진이었습니다. 다만 가족이나 직장 동료, 지인 등을 통한 전파가 계속되고 있어서 방역당국은 불필요한 모임은 삼가하고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1.08.06(금)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