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모더나 백신 접종 20대 숨져…인과성 조사
  • 제주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20대가 숨져 방역당국이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20대 A씨가 약 2주 만인 어제(7일) 숨졌습니다. A씨는 접종 당시에는 별 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닷새 뒤인 31일 중증 이상반응을 신고했고, 응급실로 옮겨져 혈전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역학조사에 착수했으며 인과성 여부는 질병관리청에서 평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1.08.08(일)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육아휴직 4명 중 1명은 '아빠'…해마다 증가
  •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에서 육아휴직한 직장인 4명 가운데 1명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고용보험가입자 가운데 올 상반기 육아휴직자는 7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 휴직자는 전체의 25%인 19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율은 2017년 10%에서 지난해 27%까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고 맞벌이가 보편화되면서 남성의 육아휴직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08.08(일)  |  조승원
KCTV News7
00:29
  •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에 교통사고
  •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차를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그젯밤(6일) 11시 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제주경찰청 소속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과거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08(일)  |  문수희
KCTV News7
00:44
  • 항포구 위험천만 수영 잇따라…대부분 '도민'
  • 도내 항.포구에서 위험한 수영행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이달들어 지금까지 항포구와 해수욕장에서의 위험한 수영행위에 대한 12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90여명을 계도조치했습니다. 용담포구가 8건에 91명으로 가장 많고 제주항 서부두 서방파제, 이호랜드 포구 등입니다. 특히 접수된 12건 가운데 11건이 제주도민이며 또 이 중 3건은 학생들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해경은 항포구의 경우 선박의 출입이 이뤄지는 만큼 사고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8.08(일)  |  양상현
KCTV News7
01:24
  • 오늘의 날씨 (8월 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정이 31.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4도, 서귀포 30.4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 추자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제주 29.4 / 서귀 30.4 / 성산 27.4 / 고산 29.6) 제9호 태풍 루핏에 의한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제주 전역에서 10에서 70mm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먼바다에 태풍주의보와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북상 중인 남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는 물결이 최대 4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이번 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지난주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8.08(일)  |  조승원
KCTV News7
00:28
  • 제주서각협회 12일까지 문예회관서 정기전
  • 한국서각협회 제주지회는 오늘(7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간 제1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옛 선인들의 서예의 멋스러움을 나타내는 전통 서각과 입체감과 채색감이 돋보이는 창작 현대 서각을 함께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서각협회 제주지회 소속 10명의 회원이 참여했습니다.
  • 2021.08.07(토)  |  이정훈
  • 제주 1차 산업 비율 9.9%…전국 평균 5배
  • 제주지역에서의 1차 산업비중이 전국 평균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산업구조 중 3차 산업은 73.8%, 2차 산업은 16.3%, 1차 산업 비중은 9.9%를 차지합니다. 특히 1차 산업 비중은 전국 평균인 1.9%와 비교해 5배 가까이 높습니다. 2차 산업은 전국 평균 36.5%와 비교해 절반 수준이고 3차 산업은 전국 평균 61.6%보다 높습니다.
  • 2021.08.07(토)  |  이정훈
KCTV News7
02:28
  • '녹조' 확산 비상…수산저수지 2년 만에 '발생'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부지역 저수지에는 여름철 불청객인 녹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용수 저수지는 녹조로 농업 용수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는 보기 드문 저수지로 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수산저수집니다. 하지만 수면은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 연둣빛 녹조로 뒤덮였습니다. 저수지 가장자리에는 상태가 더욱 심각해 물 속에는 녹조 알갱이들로 가득합니다. 이 곳 저수지에서 녹조가 관측된 것은 2년 만입니다. <홍성지 / 지역 주민> "(언제부터 이렇게 됐습니까?) 한달 전부터...(한달 전부터) " 녹조 현상은 일시적으로 질소나 인 성분의 영양염류가 과다 유입되면 용존 산소 부족으로 물 색깔이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현재 수산저수지의 녹조 상태는 측정 기준인 클로로필이 70이하로 주의 단계입니다. 하지만 녹조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영양 염류인 질소 등은 기준치보다 갑절 이상 높습니다. 한림지역의 저수지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용수 저수지의 경우 지난 5월부터 녹조가 관측됐지만 쉽게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한창 농업용수가 필요하지만 현재 녹조로 공급이 중단된 상탭니다. 이처럼 거의 해마다 녹조현상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책은 미진합니다. 저수지 관리를 맡고 있는 농어촌공사는 녹조 확산을 막기 위해 녹조제거제 살포와 수질 정화 식물 등을 식재했지만 아직까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 "저희도 녹조 제거제를 뿌렸었는데 이 업체가 자기들은 처리할 수 있다고 하면 협의해서 뿌려보고 해도 (효과가) 마땅치 않더라고요." 연일 찜통 더위 속에 녹조가 하루가 다르게 확산되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녹조 원인물질인 저수지 주변 축산 분뇨나 오·폐수 배출 시설에 점검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디다.
  • 2021.08.06(금)  |  이정훈
KCTV News7
02:00
  • 일상 감염 '여전'…이번 주말 고비
  • 어제(5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로 16명이 발생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 등 일상 감염이 여전합니다. 이번 주말 8만명 넘는 관광객이 올 것으로 보여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어제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 전날보다 8명 줄었고 오늘 오전까지도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몇 주 동안 이어진 집단감염 고리가 끊긴 게 고무적입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입도객과 유증상자가 각각 2명씩이었습니다. 감염경로는 모두 개별 사례로 집단감염과 연관성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각했던 확산세가 잡히고 있다는 기대 이면에 우려도 여전합니다. 가족이나 지인, 직장 동료 등을 통한 일상 감염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6명은 가족 확진자와 접촉했고 직장 동료나 지인 접촉으로 인한 감염도 각각 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달 확진자 가운데 15% 정도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점도 일상 속 조용한 전파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지인이나 가족 간,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등 체계 안에서 거의 다 나타나고 있고, 가장 위험요소는 감염경로를 모르는 발생자가 어느 정도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기에 이번 주말 여름휴가 절정을 맞아 8~9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외부 유입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이번 주말 추가 전파를 막는 일이 휴가철 방역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06(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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