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항.포구에서 위험한 수영행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이달들어 지금까지 항포구와 해수욕장에서의 위험한 수영행위에 대한 12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90여명을 계도조치했습니다.
용담포구가 8건에 91명으로 가장 많고 제주항 서부두 서방파제, 이호랜드 포구 등입니다.
특히 접수된 12건 가운데 11건이 제주도민이며 또 이 중 3건은 학생들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해경은 항포구의 경우 선박의 출입이 이뤄지는 만큼 사고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