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제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39.6%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4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백신 접종자는 1차가 2천300여 명, 2차가 1천6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접종자는 제주 인구 대비 1차 39.6%, 완료자는 14.6%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백신 이상반응 신고는 21건이 접수됐지만 두통이나 발열 등 모두 경증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8.06(금)  |  최형석
KCTV News7
00:53
  • 제9호 태풍 루핏 북상…9일부터 간접 영향 가능성
  • 제 9호 태풍 루핏이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다음주 월요일 쯤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 루핏은 중심기압 992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m로 현재 중국 푸저우 남서쪽 약 170km 해상에서 시속 21km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주말 사이 중국과 타이완 해상을 지나 다음주 월요일 오전 9시 쯤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7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제주는 월요일부터 서서히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8.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24
  • 모슬포항에서 물놀이하던 60대 숨져
  • 어젯밤 10시 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모슬포항에서 수영하던 66살 이 모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이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게스트하우스 직장 동료 성추행 30대 2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7월 자신이 근무하던 게스트하우스에서 함께 술을 마신 후 만취한 여성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상대로 죄질이 좋지 않고 수사 후 소재불명 상태로 재판에 임하지 않은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경찰, '부실한 신변보호 체계' 강화…전담요원 배치
  • 지난달 중학생 살인사건을 통해 드러난 부실한 신변보호 체계와 관련해 경찰이 대책이 내놨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기존 사건담당자가 결정하고 맡아왔던 신변보호조치를 앞으로는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에서 모든 과정을 결정하고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하반기 경찰인사를 통해 신변보호 전담요원을 각 경찰관서별로 1명씩 모두 4명을 배치했습니다. 이와함께 지구대와 파출소와 합동으로 신변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순찰도 강화합니다.
  • 2021.08.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 열대야 일수 30일 넘어…19일 연속 발생
  • 밤낮 없는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열대야 일수가 벌써 30일을 넘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동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열대야 발생 일수는 제주시 30일, 서귀포 23일, 고산 21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를 기준으로 보면 19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열대야가 가장 많았던 때는 지난 2013년으로 당시 열대야 일수는 44.5일이었습니다.
  • 2021.08.06(금)  |  조승원
KCTV News7
00:42
  • 폭염 속 곳에 따라 소나기…오후까지 최대 50mm
  •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끔 구름 많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32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다만 오후까지 산간에는 5에서 5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오후 한 때 산지와 서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8.06(금)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무더워…곳에 따라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2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오후 한때 산간을 중심으로 곳에따라 5에서 5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폭염과 함께 오후 한 때 산지와 서부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8.06(금)  |  김경임
KCTV News7
04:08
  • [집중진단] 휴가철 최대 고비…코로나 차단 '분수령'
  •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가 유지되고 있지만 도내 지역 감염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인과 가족간 전파 같은 지역내 감염 뿐 아니라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나 외부 요인에 의한 감염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까지 이어지는 이번 주가 차단 방역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선별진료소에는 폭염에도 연일 검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2천 명을 육박했던 지난 달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1천 5백여 명이 매일 진료소를 찾고 있습니다. 지역 내 감염이 빠르게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소 관계자> "직장 동료나 지인으로부터 감염된 이후에 가족으로 전파되면서 코로나 검사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보통 확진자 가족들이 많은 추세입니다." 이달 들어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벌써 10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70%에 육박하는 인원이 지역 연쇄 감염으로 조사됐습니다. 외부요인보다 지역 내 감염자가 4배 넘게 많았습니다. 백신 접종자가 늘면서 긴장감이 느슨해지고 무더위에 개인 방역도 허술해지면서 지역 전파 위험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거리두기 단계 상향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모임은 최대한 삼가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도 지역 감염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최근에는 빠르고 전파력인 강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까지 늘면서 지역사회가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지난 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기존 월간 최다였던 지난해 말보다 140명 늘어난 48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달에도 매일 20명 내외 확진자가 나오면서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확진자의 60% 내외가 도내 가족과 지인간 전파로 지역내 감염이 우세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는 지역 전파 위험 뿐 아니라 관광객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한 감염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을 피해 상대적으로 완화된 제주로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4만 명 안팎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고 해수욕장이나 게스트하우스 같은 특정 장소로 이용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달 개장한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의 누적 이용객은 52만 4천여 명으로 전년 보다 43%나 급증했습니다. 여기에 대체휴일로 지정된 광복절 연휴를 기점으로 피서행렬이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방역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5일 동안 이어진 광복절 연휴에 관광객 22만 명이 다녀간 이후 잠잠했던 코로나19가 지역에서 재확산했고 대유행으로 번졌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8월에서 9월 초까지 제주도 입장에서는 가장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 사실은 위기 시기가 오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외부 감염원 차단을 위해 관광객들이 입도전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도록 정부에 수차례 건의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수용하지 않으면 자체적으로 시행하거나 행정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미 지난해에도 추진하려다 실효성 논란으로 흐지부지된 만큼 차단 방역 효과로 나타날지도 미지숩니다. 지난해 처럼 또다시 대유행의 전철을 밟을지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 준수로 확산세가 누그러질지 휴가철을 앞둔 이번주가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8.06(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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