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장마 기간 '17일'…역대 3번째로 짧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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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지역의 장마는 역대 세 번째로 짧은 17일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제주도의 7월 기상특성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의 장마는 7월 3일에 시작해 19일에 끝나 장마 기간은 17일로 관측됐습니다.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짧았던 장마로 장마철 강수량과 강수일수도 각각 하위 5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7월 제주도의 평균 기온은 26.9도로 평년보다 1.4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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