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루핏' 일본 내륙 관통 예상, 제주 영향 주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8.06 16:31

제9호 태풍 '루핏'이 일본 열도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예상진로에서
오른쪽으로 더 치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992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7미터인 소형급 태풍인 '루핏'은
현재 중국 푸저우 남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14KM의 속도로 일본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가 발표한 예상진로도에 따르면
이 태풍은
오는 9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350KM까지 이동한 후
오사카와 센다이 등
일본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오른쪽으로 치우친 가운데
앞으로 이동경로는 유동적인 만큼
실제 제주에 영향을 줄 지는
이번 주말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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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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