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제주도 심의 결과 부대의견을 달고 가결됐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열린 심의 회의에서 제3차 종합계획을 가결하고 제시된 부대의견에 대한 보완 검토를 거쳐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대의견으로는 중산간 순환도로 사업에 대한 환경파괴 우려를 저감하고 트램 사업의 경제성 분석과 의료환경 보완 등이 제시됐습니다.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국제자유도지 종합계획이 통과하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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