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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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김재연 진보당 대표 제주서 대선 출마 선언
  •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오늘(11일) 제주를 찾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대표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정권 교체가 아닌 체제의 교체라며, 불평등한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는 진보 정치의 혁명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어 제주 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 도민의 뜻을 무시하고 사업을 추진해온 원 지사는 갈등과 혼란을 조성한 데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국토부 역시 2공항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주요 공약으로 제주지역 택배 도선료 문제 해결, 농지 불법 투기 대책 마련, 에너지 공공성 확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1.08.11(수) 10:36  |  변미루
  • 여름철 재난 대비 항만 건설현장 특별점검
  •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항만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2주 동안 제주항을 비롯해 도내 항만과 어항 건설현장 12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설물 안전 상태는 물론 물론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폭염 피해 대책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점검 결과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기존 시설물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1.08.11(수) 10:29  |  최형석
  • 제주시, 공공형어린이집 6개소 추가 모집
  • 제주시가 오는 17일까지 공공형어린이집 6개소를 추가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평가인증 A등급, 90점 이상에 정원충족률 75% 이상의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은 심사를 거쳐 다음달 말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92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1.08.11(수) 10:22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산 수산물 소비 촉진 '할인판매 비용' 지원
  • 제주도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할인행사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제주산 수산물에 대해 할인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수협과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 10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들 업체들이 판매하는 제주산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사업을 통한 수산물 소비 증가로 어업인들의 경영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1.08.11(수) 10:21  |  최형석
  • 제주시, 내달까지 홀로 사는 노인 실태조사
  • 제주시가 다음달까지 홀로사는 노인 실태조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조사는 만 65살 이상 주민등록 1인 가구 가운데 저소득 취약노인 8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조사 결과 돌봄 필요 대상자는 생활 권역별 수행기관에 연계해 바로 돌봄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또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지원이 이뤄집니다.
  • 2021.08.11(수) 10:15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제주시, 빅데이터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 제주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합니다. 제주시는 복지발굴시스템을 통해 위기가 의심되는 취약계층 3천여 가구를 발굴하고 오는 27일까지 복지지원에 따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된 위기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급여, 공적급여 신청 안내 등 자립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 6월까지 발굴 운영시스템 운영을 통해 5천 762건의 긴급복지와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했습니다.
  • 2021.08.11(수) 10:09  |  허은진
  • 내일까지 많은 비…동부 제외 제주 전역 호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과 서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북부와 남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곳에 따라 시간당 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돼 침수피해에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수준인 29도에서 30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11(수) 07:41  |  문수희
  •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남성 입건
  • 술에 취해 이유없이 운행하는 택시 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8일 제주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중인 택시 기사 70대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뒷자석에서 바지 주머니를 뒤지며 횡설수설하다가 B씨를 폭행했으며 이후 택시에서 내려 과수원에 숨어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1(수) 00:08  |  김경임
KCTV News7
05:25
  • [카메라포커스] "어디로 가요?"…대피소 관리 '엉망'
  • <김경임 기자> "자연 재해 등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땐 어디로 가야 할까요? 바로, 대피소인데요.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제주 곳곳에도 대피소가 지정돼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제주 도청과 의회, 경찰청 등 도내 주요 공공시설. 접근성이 높은 만큼 대부분의 공공시설이 대피소로 지정돼 있습니다 교육청도 비상 상황에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피소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안내문은 보이지 않습니다. "대피소요? 뭔 대피소요? (다른 직원한테) 물어보시겠어요?" 한참을 헤맨 끝에 어렵게 찾은 대피소. 출입문은 굳게 잠겨있고 주위에 있어야 할 유도표지판은 보이지 않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주위에 대피소의 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안내판과 유도 표지판이 설치돼야 하지만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은 대피소 입구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앞쪽으로 차량이 떡하니 주차돼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이 대피소로 지정돼 있기도 합니다. 기본 시설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쓰레기가 버려져 있거나 창고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조차 대피소를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민> "용담동에 대피소 몇 군데 있는지 모르겠어요." <조연숙 / 제주시 일도1동> "(혹시 알고 계셨어요?) 몰라요." <김초자 / 제주시 일도1동> "어디가요? 대피소 어디예요? (비버리힐이요.) 응? " 민간 건물을 대피소로 지정하다보니 관리에 한계가 있는 겁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행정에서의 매뉴얼이 지금 없는 게 상당히 답답합니다." 집중호우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한 주민대피소는 어떨까? 자연 재해 시 대피할 수 있도록 지정된 한림체육관입니다. <김경임 기자> "대피소로 지정된 곳인데요. 어쩐 일인지 문은 굳게 잠겨있고, 안에는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있습니다." 읍사무소를 새로 지으면서 얼마 전까지 행정에서 임시로 사용했습니다. 이후, 공사가 끝나면서 청사를 옮긴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정리되지 않은 겁니다. <한림읍 관계자> "(물건들을) 옮기거나 다 정리가 안 돼서. 저희들 어쨌든 빠른 시일 내에 8월 중으로 저희들 (정리할게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정부 기준에 따르면 대피소의 수용인원은 보통 천 명 이하로 지정하게 돼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매뉴얼 상 이 곳의 수용인원은 2천명입니다. 하지만 재난 상황 시 한림지구의 대피인원은 5천 2백여 명으로 두 배 이상 많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요 대피시설로 지정된 마을회관 등은 대부분 폐쇄됐고, 마을 사람들은 대피소의 존재조차 모릅니다. <좌창아 / 한경면 두모리 > "(대피소로 지정된 거 들어보셨어요?) 아니, 못 들었는데 난. 언제부터 그랬대?" 대피소의 거리도 걸어갈 수 있도록 1km 이내로 지정하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월령과 금능의 경우 대피소까지의 거리는 월령 6.5km, 금능 5.5km입니다. <박창열 /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현재 분포돼 있는 대피소 현황을 보면 위험지역에서 도보로 했을 때 20~30분, 좀 더 걸리는 지역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대피시간을 충분히 고려를 해서 재지정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본 메뉴얼도 없고 약품 등 물품들도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고춘희 / 금등리장> "(비상 상황에) 준비가 돼 있어야 되니까. 물품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만약에 (준비) 돼 있다고 한다면 좀 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난대책본부에서 지금 현재로는 뭐 도에서 그렇게 잘 이뤄지고 있는 것 같진 않은 것 같아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정하는데 정확한 기준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읍면동에서 자연재해 발생했을 때 위험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자체적으로 판단한 지역에 따라서 (정한 겁니다)." 재난 재해 관련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어졌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어플에 접속하자마자 오류가 뜨고, 가까운 대피소는 아예 검색되지 않습니다. 재난 상황에 대한 여러 대비책을 시행하고는 있지만 사실상 엉망인 겁니다. <김경임 기자>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지정만 해 놓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재난 상황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이에 대비한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가 절실해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08.10(화) 18:02  |  김경임
KCTV News7
00:26
  • 동거녀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동거녀를 폭행하고 흉기로 수차례 찔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5일 새벽 1시 쯤 피해자인 동거녀 B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 다툼하는 과정에서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8.10(화) 17:33  |  문수희
KCTV News7
00:40
  •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가결…도의회 제출
  • 제주도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제주도 심의 결과 부대의견을 달고 가결됐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열린 심의 회의에서 제3차 종합계획을 가결하고 제시된 부대의견에 대한 보완 검토를 거쳐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대의견으로는 중산간 순환도로 사업에 대한 환경파괴 우려를 저감하고 트램 사업의 경제성 분석과 의료환경 보완 등이 제시됐습니다.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국제자유도지 종합계획이 통과하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 2021.08.10(화) 17:14  |  조승원
KCTV News7
02:05
  • 해수욕장·호텔서 여성 몰래 촬영한 공무원
  • 도내 한 해수욕장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다른 지역의 공무원이었고 해수욕장뿐 아니라 인근 호텔 수영장에서도 여성들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수욕장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로 붐빕니다. <허은진 기자> "이곳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7일 오후,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이 외국인 여성들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수상한 행동을 하는 5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겁니다. <신고자·인명구조요원> "해변 순찰 중에 어떤 중년 남성이 비키니를 입은 외국인 여성 앞에서 이상하게 핸드폰을 들고 서 있길래 확인해봤더니 의심돼서 소방팀장에게 보고한 후 경찰에 신고했더니..." 적발된 A씨는 혐의를 부인하다 주변 여성들의 증언과 휴대폰 속 사진과 동영상 등이 확인되며 범죄 사실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인천지역의 현직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인근 호텔 수영장에서 불특정 다수 여성을 촬영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역에서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신고는 매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그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김문석 / 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장> "카메라 등을 이용한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하는 행위는 범죄 행위입니다.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찰에서는 지속적으로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행위에 대해서 단속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을 통해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8.10(화) 16:5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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