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이유없이 운행하는 택시 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8일 제주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중인 택시 기사 70대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뒷자석에서 바지 주머니를 뒤지며 횡설수설하다가 B씨를 폭행했으며 이후 택시에서 내려 과수원에 숨어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