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파출소 난동 부리고 공무집행 방해 6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내 모 파출소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가 하면 이로 인해 유치장에서 수감 중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물을 뿌린 혐의로 기소된 64살 황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6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여러번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우고 경찰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자백하고 있고 반성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1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곳에 따라 비…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50에서 100mm, 산간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11(수)  |  김경임
  • 내일까지 많은 비…동부 제외 제주 전역 호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과 서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북부와 남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곳에 따라 시간당 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돼 침수피해에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수준인 29도에서 30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11(수)  |  문수희
  •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남성 입건
  • 술에 취해 이유없이 운행하는 택시 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8일 제주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중인 택시 기사 70대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뒷자석에서 바지 주머니를 뒤지며 횡설수설하다가 B씨를 폭행했으며 이후 택시에서 내려 과수원에 숨어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1(수)  |  김경임
KCTV News7
02:12
  • 지역감염 여전...변이 감염 60명 추가 확인
  • 반짝 주춤했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도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의 경우 일반 코로나 증상과 달리 여름감기나 냉방병과 비슷해 조용한 전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제주에서는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20명 대에 비하면 다소 줄어든 수치입니다. 확진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도내 선행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양상은 뚜렷합니다. 여기에 감염경로를 몰라 추가 연쇄 확산 우려가 큰 깜깜이 환자 비율도 15%에 육박합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감염경로 분류를 잠깐 보시면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가 64.2%, 타지역과 해외 입도객이 21.2%,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분이 14.6%가 되겠습니다." 특히 제주 역시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추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60명에 이릅니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지난 2월 이후 확진자의 17.3%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추가 확인된 60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하고 모두 델타 변이가 검출돼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델타변이 증상은 기존 코로나 감염증상과 달리 기침과 콧물, 두통 등 감기나 냉방병과 비슷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젊은층의 경우는 증상이 미약하게 나타날 수 있어 감기나 냉방병으로 치부했다가는 주변에 피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때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진단 검사를 받고 방역수칙을 지키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10(화)  |  최형석
KCTV News7
02:56
  • 모더나 접종 사망 논란…"검사 거부"-"대상 아냐"
  • 제주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20대 여성이 2주도 안돼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사망과 백신 접종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숨진 여성이 혈전증 증상을 보이자 질병관리청에 검사를 의뢰했지만 거부당해 결국 사망에 이르면서 인과성을 밝힐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질병청은 현재 지침상 모더나 백신은 혈전증 검사 대상이 아니며 검사가 필요한 정도의 상태도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 사는 20대 여성 A씨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건 지난달 26일. 그로부터 닷새 뒤인 지난 31일, A씨는 종합병원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모더나 백신에서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는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 방역당국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질병관리청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A씨의 혈액에서 백신 부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이 검출되는지 아닌지 확인해달라는 의뢰였습니다. 그런데 질병청은 이 같은 요청을 모두 거부했습니다. 질병청이 정해놓은 혈전증 진단 지침에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제주도와 질병청이 검사 여부를 놓고 씨름하는 사이 A씨는 혈전증 제거 수술 일주일 만인 지난 7일 결국 숨졌습니다. <조은희 / 코로나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 "안타깝게 제주도 사례에 대해서는 의뢰를 할 때 이게(모더나 백신) 아데노바이러스 벡터가 아닌 mRNA 백신이었고, 또한 처음에 의뢰할 때는 혈소판 수치가 정상 이상의 수치였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숨진 A씨가 백신 종류를 제외하고 다른 검사 요건은 충족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A씨 생존 당시 혈액을 채취해 검사했다면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성을 밝힐 수 있었겠지만 질병청의 거부로 기회를 놓쳤다는 입장입니다. 또 검사를 통해 백신 부작용 물질이 검출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했다면 사망에 이르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라며 질병청의 대응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추후 발생 가능한 모더나 혹은 화이자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해서 충분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으로만 제한돼 있는 혈전증 검사 대상을 세계보건기구 등의 권고에 맞게 모든 백신으로 넓히도록 지침 개정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안을 호소하는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정부의 대처가 소극적인건 아닌지, 이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진건 아닌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10(화)  |  조승원
KCTV News7
01:05
  • 8월 10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입도객, 나머지 9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2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91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집단감염사례 4명이 나왔습니다. 제주시 일가족.어린이집 집단감염사례에서 3명이 나와 누적 환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공항 관련 제주시 직장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확진자는 3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4명을 제외한 1천 718명이며 입원환자는 16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7만 7천 890명으로 접종률은 41.2%. 접종 완료는 10만 2천 340명... 접종률 15.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 339세대 입주자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공공임대주택 339세대에 대한 예비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유형별로는 일반매입 임대주택 179세대, 청년매입 임대주택 84세대, 행복주택 70세대 등입니다. 일반매입 임대주택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청년매입은 24일부터 27일, 행복주택은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접수합니다. 매입 임대주택 임대료는 시세 30% 수준, 행복주택은 60~80% 수준에서 공급됩니다.
  • 2021.08.10(화)  |  조승원
KCTV News7
02:05
  • 해수욕장·호텔서 여성 몰래 촬영한 공무원
  • 도내 한 해수욕장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다른 지역의 공무원이었고 해수욕장뿐 아니라 인근 호텔 수영장에서도 여성들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수욕장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로 붐빕니다. <허은진 기자> "이곳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7일 오후,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이 외국인 여성들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수상한 행동을 하는 5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겁니다. <신고자·인명구조요원> "해변 순찰 중에 어떤 중년 남성이 비키니를 입은 외국인 여성 앞에서 이상하게 핸드폰을 들고 서 있길래 확인해봤더니 의심돼서 소방팀장에게 보고한 후 경찰에 신고했더니..." 적발된 A씨는 혐의를 부인하다 주변 여성들의 증언과 휴대폰 속 사진과 동영상 등이 확인되며 범죄 사실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인천지역의 현직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인근 호텔 수영장에서 불특정 다수 여성을 촬영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역에서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신고는 매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그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김문석 / 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장> "카메라 등을 이용한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하는 행위는 범죄 행위입니다.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찰에서는 지속적으로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행위에 대해서 단속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을 통해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8.10(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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