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일반고 전환' 제주외고 동지역 이전 '백지화'
  • 제주외고가 2025년 정부 방침에 따라 일반고로 전환되는 가운데 동지역 이전 논의가 백지화됐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동지역 이전에 대한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다양하고 교육공론화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더이상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학교 이전 여부를 다룰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외고가 2025년에 일반고로 전환되더라도 학교 부지를 옮길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 2021.08.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23
  • 해안동 단독주택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12일) 새벽 2시 쯤 제주시 해안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집안에 있던 4명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음주운전 교통사고 1명 부상'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1월, 혈중알코올농도 0.2%의 만취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인 택시를 들이받아 승객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지만 음주운전 범행은 처음이고 피해자의 상해정도가 가벼운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12(목)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내일까지 최대 2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북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50에서 150mm 이상, 산간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곳에따라 시간당 30에서 5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29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8.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교육청, 역대 최다 1천억 원대 추경안 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역대 가장 많은 1천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 해소와 방역 인력 보강,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당초 예산보다 1천 3억 원 늘어난 2차 추경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에 대비한 교육환경 사업비 93억 원과 노후운동장 개선 사업 200백억 원 등이 새롭게 편성됐습니다. 교육청은 2회 추경안을 내일(13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합니다.
  • 2021.08.12(목)  |  김용원
  • 내일까지 많은 비…곳에따라 시간당 50mm '폭우' 주의(9시)
  • 오늘 제주는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북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50에서 150, 산지에는 25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곳에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폭우가 예상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8.12(목)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종잡지 못하는 코로나19…깜깜이 환자도 증가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들쑥날쑥하고 있습니다. 특히 확산세를 멈출 요인도 없는 상태에서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도 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생활 속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이 쏟아졌습니다. 전날 12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지난 7일에는 한 자리수로 떨어지는 등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갑자기 확진자가 불어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델타 변이의 확산과 함께 감염원을 모르는 깜깜이 환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28명 가운데 무려 10명이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환자들로 확진자 3명 중 1명 꼴입니다. 숨어있는 감염자가 많이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일상 속 감염이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방역당국은 때문에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보이는 분, 혹은 의심증상이 보이는 분과 접촉한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코로나19 PCR 검사를 꼭 받아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집단감염 여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습니다. 나머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은 모두 개별 사례로 가정과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 선행 확진자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1명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으로서는 확산세를 멈출 요인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방역에 대한 피로감이 크고 이달 말까지 휴가철이 이어지는 만큼 확산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집단면역을 떠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백신 접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11(수)  |  최형석
KCTV News7
00:57
  • 8월 11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수도권 방문 도민 또는 입도객,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28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939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집단감염사례 2명이 나왔습니다. 2명 모두 제주시 일가족.어린이집 집단감염사례로 누적 환자는 14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4명을 제외한 1천 731명이며 입원환자는 18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8만 1천 88명으로 접종률은 41.7%. 접종 완료는 10만 4천 839명... 접종률 15.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1(수)  |  양상현
KCTV News7
00:44
  • 4월 3일 4·3추념일, 달력 제작 기준에 반영
  • 제주지역 지방공휴일로 지정돼 있는 제주4.3희생자추념일이 앞으로 모든 달력에 실릴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의 기준인 내년도 '월력요항'에 4월 3일, 4.3희생자추념일이 반영됐습니다. 4월 3일이 월력요항에 반영된 것은 2018년 4.3추념일이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뒤 4년 만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해마다 온 국민이 4월 3일을 인식하고 역사적 아픔을 되새기면서 4.3 전국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21.08.11(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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