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6
  • 8월 12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무려 37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 또는 방문객,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23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977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음식점 관련으로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앞서 보도해 드린대로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오늘 하루 18명이 나와 현재 2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오후 5시 현재 확진자는 37명으로 1일 역대 최다 확진자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종전의 기록은 지난달(7월) 20일 34명으로 이미 3명을 넘어섰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4명을 제외한 1천 753명이며 입원환자는 19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8만 3천 9명으로 접종률은 41.9%. 접종 완료는 10만 7천 7명... 접종률 15.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2(목)  |  양상현
KCTV News7
02:13
  • 2학기 전면등교…학교 방역 '시험대'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속에 제주도내 학교가 2학기 전면 등교에 들어갑니다. 방학 기간에 학생 확진자가 또다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전면 등교 방침을 밝힌 교육당국의 방역 대책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교육청이 2학기 학사 운영 계획을 발표하면서 도내 모든 학교 전면 등교 방침을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과 교육부, 학교 현장, 학부모들과 협의를 거쳐 2학기 등교수업을 전면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이번 2학기 안정적인 등교수업과 함께 교육 회복을 넘어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교내 감염을 막기 위한 대책도 내놨습니다. 학년별 등교나 급식시간을 구분하고, 과대학교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고3수험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은 이달 중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머지 유치원과 초, 중등 교직원에 대한 접종도 다음달 중순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학교 방역과 등교 수업에 집중하기 위해 교직원의 출장이나 수업 외 업무, 행사를 줄이고 교육부에 학교 감사 연기나 보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전면 등교에 따른 강화된 대책에도 불구하고 최근 늘어나는 학생 확진자수는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원격수업이 진행된 1학기에는 5개월 동안 학생 확진자 62명이 발생했지만, 여름방학이 시작된 7월 중순 부터 한 달도 안돼 학생 확진자 50명이 발생하는 등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학 기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2.2명으로 1학기 보다 5배 가량 늘었습니다. <이석문 / 교육감> "초등학교 학원에서 감염 사례가 있었고 고등학생은 최근 집단감염 사례가 생겼는데 제주도와 협력해서 다중이용시설과 PC방, 스터디 카페는 지속적으로 점검을 나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되면 과대 학교를 중심으로 다시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47
  • 4·3생존 수형인 손배소 10월 7일 '1심 선고'
  • 제주 4.3 생존 수형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1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이 오는 10월 나올 예정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4.3생존 수형인 38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결심 공판에서 선고 기일을 10월 7일 오후 2시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국가의 불법 행위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는 성격으로, 손해배상 청구액은 한명당 적게는 2억 원에서 많게는 15억 원까지 모두 103억 원 규모입니다. 한편 법원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재판 과정에서 보수성향 단체들의 보조 참가 신청을 불허했습니다.
  • 2021.08.12(목)  |  조승원
KCTV News7
02:09
  • "돈 필요하신 분"…2,147% 폭리 대부업자 검거
  •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불법 고리대금업자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무려 2천%가 넘는 폭리를 취한 2명이 경찰에 검거됐는데, 피해자들은 주로 영세한 자영업자나 일용직 근로자 등 경제적 약자였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경찰이 한 가정집으로 들어갑니다. <경찰>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고요. 수색할 장소가 몸, 주거지, 00커피(숍), 차량 두개 이렇게 있습니다." 이내 경찰들이 집 구석 구석을 샅샅히 살펴봅니다. 허가도 없이 불법으로 대부업을 벌인 현장입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대부업 등의 등록과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5살 이 모 씨와 31살 임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금융 대출이 어려워진 점을 악용해 SNS를 통해 돈이 급하게 필요한 이들을 상대로 불법 고리 대급업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주로 영세한 자영업자나 일용직 근로자, 주부와 같은 경제적 약자들이었습니다. 지난 2017년 8월부터 최근까지 피해자 모두 62명에서 돈을 빌려줘 부당하게 취득한 이자는 2억 1천여 만원. 특히, 이들은 30일 내에 돈을 갚지 않으면 하루가 지날때 마다 추가로 10만원의 이자를 계산하는 등 최대 2천 147%의 폭리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돈을 제대로 갚지 않으면 피해자들의 집이나 사업장을 찾아가고 SNS에 신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고원혁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대출이 힘든 영세한 자영업자, 학생, 주부들을 상대로 이러한 범행이 이뤄졌고, 인터넷을 통해 홍보하는 내용들이 많이 확인되는데 의심되면 가까운 경찰서나 자치경찰단 등 먼저 확인을 하시고 이용하기 바랍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최근 경제가 어려운 것을 악용해 불법 대부업이 성행하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8.12(목)  |  문수희
KCTV News7
00:26
  •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19일부터 시작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이뤄집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면 되고 검정고시 합격자나 다른 지역 졸업생은 도교육청 원서접수처에 제출하면 됩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8일 치러집니다.
  • 2021.08.12(목)  |  김용원
KCTV News7
05:49
  • [포커스 취재수첩] 도내 곳곳 대피소 관리 '엉망'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정된 대피소들의 부실한 운영실태, 점검했습니다. 관련 내용 취재한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실제 현장은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저희 취재진이 도내 곳곳에 지정된 대피소들을 둘러봤는데요. 안내판 등 기본적인 시설이 갖춰지지 않았거나 아예 출입문이 잠겨있는 등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특히 민간 건물의 경우, 창고처럼 사용되기도 했는데요. 실제 대피소는 지하인데 상가 매장으로 지정돼 있는 등 지정 장소와 실제 위치가 다른 곳도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정말 엉망이군요. 특히 제주는 태풍의 영향도 많이 받고 최근에는 집중 호우가 자주 내리는데..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가 소홀한 것 같군요. 지정된 곳들은 대피소로 사용하기 적당했나요? <김경임 기자> 직접 가보니까 대피소로 적당하지 않은 곳들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시설 관리 측면 뿐 아니라 대피 거리가 너무 먼 곳도 있었는데요. 화면을 좀 보시겠습니다.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구분된 월령과 금능에서 대피소까지의 거리인데요. 대피소까지의 거리는 각각 6.5km와 5.5km입니다. 숫자로만 봐도 꽤 거리가 있어보이죠? 이는 보통 성인의 걸음속도로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입니다. 특히, 읍면지역에 많이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걸음이라면 훨씬 더 많이 걸릴 텐데요. 실제 재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이런 대피소 지정은 어디서 하는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대피소의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자연재해 대피소의 경우 각 읍면동사무소의 담당자가 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기준 없이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해 자체적으로 지정하고 있다보니 한계도 있는데요. 화면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자연재해 고위험 지구의 관리 보고서입니다. 지역마다 대피인원에 재해약자가 따로 구분돼 있습니다.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분류해 놓은 건데요. 자료를 분석해보니 동한두기 지구의 경우, 대피 인원 15명 전체가 재해 약자 구분되는 것과 달리 대피인원이 5천명이 넘는 한림지구는 재해약자는 단 한 명에 불과합니다. 재난 상황에서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실태 파악이 제대로 되는 건지 의아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대피소까지가면 실제로 모두 대피소 안에 들어갈 수는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사실 그것도 문제입니다. 보고서를 보면 대피 인원에 비해 수용 인원이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공공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정하다보니 장소가 한정되면서 수용률이 떨어지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공공시설 뿐만 아니라 주변 주택이나 호텔 등과의 협약을 통해 대피시설로 사용하는 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전세계적으로 화재와 홍수 등 많은 자연재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난 대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수고했습니다.
  • 2021.08.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실종 치매 어르신 제보·보호한 시민 표창
  • 서귀포경찰서는 치매어르신을 발견해 경찰에 제보하고 보호한 시민 양재호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 5일 치매어르신 실종경보발령 문자를 받고 밤 8시 30분쯤 도깨비도로 근처를 배회하던 해당 어르신을 발견해 경찰에 제보한 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자신의 차량에서 보호하다 인계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 2021.08.12(목)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숙소 빌려줄게" 1천200만 원 가로챈 4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SNS를 통해 제주살이를 위한 숙소를 빌려주겠다며 11명으로부터 1천 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1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숙소에 3개월 동안 머물었던 세입자로 돈이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 고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피해 공식 증언 30주년을 맞아 서귀포시민을 중심으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 평화의소녀상 세움 추진위원회는 오는 14일 SNS를 통해 창립총회를 열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시기와 장소, 제작비용 마련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반인권, 반역사적 만행과 피해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미래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지역의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5년 제주시 노형동 방일리 공원에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 2021.08.12(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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