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코로나 확산세 여파, 모레 광복절 경축식 취소
  •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모레(15일) 예정됐던 광복절 경축식이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모레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려던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참가자 다수가 고령인 점을 감안해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경축식은 취소하지만 읍면동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일반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달도록 홍보할 방침입니다.
  • 2021.08.13(금)  |  조승원
KCTV News7
00:46
  • 제주서도 AZ백신 폐기 속출…30대 이상 접종 허용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기피와 편식 현상으로 제주에서도 일부 물량이 폐기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백신 접종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일부 의원에서 어제(1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남아 폐기되는 물량이 발생했습니다. 예약을 하고도 접종하러 오지 않는 노쇼 물량이 발생했고 잔여 백신에 대한 추가 신청자도 없어 결국 폐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연령을 기존 30살에서 50살 이상으로 상향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부는 오늘(13일)부터 30대 이상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꿨습니다.
  • 2021.08.13(금)  |  조승원
KCTV News7
00:33
  • "일제강점기 제주 일본동굴진지 448곳 확인"
  • 일제강점기 제주에 만들어진 일본 동굴진지가 440여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동굴안전연구소와 제주도동굴연구소 연구지는 증언과 문헌 조사를 토대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제주도에 구축된 일본동굴진지는 120개 지역에 448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위치와 전술적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진지가 구축돼 있다며 추가 발굴조사와 학술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8.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학업 중단 학생 66명…'다문화·학교 부적응'
  • 올해 학업을 중단한 학생 수가 60명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제주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6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등과 중학교에서는 해외로 출국하는 다문화 학생이 많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나 부적응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경우가 주를 이뤘습니다. 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 교실을 도내 29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08.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29
  • 교육청, 정기 인사…정책기획실장 '박희순' 임명
  • 제주도교육청이 9월 1일자로 교육공무원 155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합니다. 교육청은 공석인 정책기획실장에 박희순 정책기획과장을 승진 발령하고 공모직 4명을 포함한 교장 17명과 신규 교사 15명도 신규 임명했습니다. 한편 강순문 정책기획실장을 비롯한 공무원 38명은 퇴직했습니다.
  • 2021.08.13(금)  |  김용원
KCTV News7
01:56
  • '도로 위 지뢰'…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뒷전
  • 요즘 길을 가다보면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가 세워져 있는 것을 쉽게 보실 수 있을텐데요. 편리함 때문에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도로에 아무렇게나 세우고 방치하는 경우가 늘면서 보행자들의 불편은 물론 화재 등 안전사고의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청 대학로 인근입니다.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인도 한가운데에 전동킥보드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누군가 타고나서 길 위에 세워 논 겁니다. <오승민 / 제주시 아라동> "좁은 길에 이런 게 있으면 좀 불편할 것 같긴 해요. 이것만 따로 세우는 정류장 그런 걸 많이 만들던가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인근에는 여러대의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습니다. 주변에는 최소한의 안전을 위한 거치대나 가림막도 없습니다. 빗물이나 태양열 등 외부 환경에 의한 안전사고도 우려되는 상황. <문수희 기자> "인도 위에 전동킥보드 여러대가 세워져 있는데요. 보행자들의 불편도 문제지만,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화재 위험도 높아집니다." 공유형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은 전동 킥보드. 어디서든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다는 편의성으로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관리에 대한 부작용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문제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최근 3년사이에만 모두 20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기기 보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재로선 어떤 안전 장치 없어 세워도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김승숙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수분이 침투되면 거기에 이상 발열이 생겨서 화재가 날 위험도 있습니다." 전동킥보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관련된 불편과 사고 우려가 늘고 있는 만큼 부작용을 줄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8.13(금)  |  문수희
KCTV News7
00:59
  • 중학생 살해 2명 구속기소…추가 범행 드러나
  • 제주지방검찰청이 지난달 중학생 살해사건과 관련해 백광석, 김시남을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한 가운데 주범인 백 씨에 대해서는 주거침입과 상해, 절도, 가스방출 등의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이들 2명은 지난달 18일 피해학생의 집에 침입해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하고 이어 청테이프로 온몸을 묶어 허리띠로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피해학생의 휴대전화를 둔기로 파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백 씨는 지난달 2일 새벽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피해학생의 모친을 수차례 때리고 휴대전화와 전화를 빼앗는가 하면 같은 날 오후에 다시 들어가 옷 5벌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어 다음달에도 침입해 LP가스통 2개의 배기관을 파손해 가스를 방출한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 2021.08.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어린이집 원아 학대 교사들 최대 징역 5년 구형
  • 제주시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어린이집 교사들에 대해 검찰이 5명 모두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연경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40살 A씨 등 어린이집 교사 5명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최소 징역 2년 6개월에서 최대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교사 여러 명이 원아들을 상습적이고 무차별적으로 학대한 전례를 찾기 힘든 일이라며 범행 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피해 아동들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며 구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피고인 측 변호인들은 사회초년생인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 2021.08.13(금)  |  김경임
  • 신규 확진 44명 역대 최대…노인주간보호센터 20명 추가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대인 44명이 발생하면서 누적 환자가 2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3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5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도는 타지역 방문자, 나머지 6명은 유증상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20명은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제주시 음식점 3'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더 나와 모두 8명이 됐습니다. 하루 44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제주지역 누적 환자는 1천984명으로 2천명에 육박하고 있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도 19.43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8.13(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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