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 여파, 모레 광복절 경축식 취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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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모레(15일) 예정됐던 광복절 경축식이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모레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려던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참가자 다수가 고령인 점을 감안해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경축식은 취소하지만 읍면동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일반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달도록 홍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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