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대인 44명이 발생하면서 누적 환자가 2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3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5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도는 타지역 방문자, 나머지 6명은 유증상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20명은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제주시 음식점 3'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더 나와 모두 8명이 됐습니다.
하루 44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제주지역 누적 환자는 1천984명으로 2천명에 육박하고 있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도 19.43명으로 늘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