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중단 학생 66명…'다문화·학교 부적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8.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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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업을 중단한 학생 수가 60명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제주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6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등과 중학교에서는 해외로 출국하는 다문화 학생이 많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나 부적응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경우가 주를 이뤘습니다.

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 교실을 도내 29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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