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제주 일본동굴진지 448곳 확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8.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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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제주에 만들어진 일본 동굴진지가 440여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동굴안전연구소와 제주도동굴연구소 연구지는 증언과 문헌 조사를 토대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제주도에 구축된 일본동굴진지는 120개 지역에 448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위치와 전술적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진지가 구축돼 있다며 추가 발굴조사와 학술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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