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가정· 직장 등 일상생활 속 전파 심각
  •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집단 감염 외에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의 전파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된 55명 가운데 집단감염을 제외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인 개별사례는 1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명은 가족간 감염, 1명은 직장 동료와의 접촉, 5명은 지인과의 만남, 4명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1.08.14(토)  |  김경임
KCTV News7
01:16
  • 8월 14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 5시까지 3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유증상자로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55명으로 누적환자는 2천 75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7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신규 집단감염사례인 '제주시 지인모임'에서 6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는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4명을 제외한 1천 794명이며 입원환자는 256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8만 7천 174명으로 접종률은 42.6%. 접종 완료는 12만 3천 616명... 접종률 18.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4(토)  |  양상현
  • 산지 중심 흐리고 비, 관광객 3만 8천명 입도
  • 광복절 연휴이자 주말인 오늘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비는 산지를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고 한라산 생태숲과 진달래 밭에는 1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연휴를 맞아 오늘 하루 3만 8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고 연휴가 끝나는 모레까지 16만 4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1.08.14(토)  |  김경임
  • 일도동 단독주택 옥상 창고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단독주택 옥상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조립식 창고와 태양광 패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1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4(토)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8월 14일)
  • 광복절 연휴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중산간 이상으로 100mm가 넘는 많은 강수량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정이 25.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3.3도, 서귀포가 23.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9도 안팎으로 올라 다시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14(토)  |  김경임
KCTV News7
02:22
  • 하루 44명 역대 최다...확산세 '심각'
  • 어제 하루 제주에서 확진자 44명이 발생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로는 역대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집단감염 여파와 학교 관련 확진자들도 늘면서 확산세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이나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20명이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습니다.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에 뚫린 겁니다. 이중 한명은 중환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다른 노인시설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또 이날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학생 또는 교직원으로 확인돼 학교 방역도 비상입니다. 이 가운데 5명은 학교내 동선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학교 내에서 감염됐는지 아니면 학교 밖 다른 곳에서 접촉으로 전파됐는지 동선이 겹쳐 아직 판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앞으로 확산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관광객 같은 외부 요인이 더해질 경우 그 상승세는 가파라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 한주간 감염재생산지수를 보게되면 1.154로 확산이 되고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확보도 걱정해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현재 가용병상은 130여 개로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모두 합한 숫자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생활치료센터는 민간시설과 국가시설을 동시에 알아보고 있고 다음주 중으로 어느정도 결정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4차 대유행 속에 정점을 알 수 없는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이에 대응한 방역체계 점검도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13(금)  |  최형석
KCTV News7
01:19
  • 8월 13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 5시까지 무려 4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6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44명으로 누적환자는 2천 26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6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 음식점 관련에서도 1명이 나와 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지인모임'을 신규 집단감염사례로 분류했습니다. 오늘 하루 이 모임 관련으로 14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는 2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4명을 제외한 1천 773명이며 입원환자는 228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8만 4천 825명으로 접종률은 42.2%. 접종 완료는 11만 5천 678명... 접종률 17.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 확진자 2천명 넘어…석달 만에 1천명 추가
  •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1년 6개월여 만에 누적 확진자 2천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13일) 하루에만 확진자 42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천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5월 27일 누적 확진자 1천명을 넘은 지 석달도 안돼 1천명이 추가되며 심각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지금까지만 274명이 발생한 추세를 볼 때 월별 기록으로 가장 많았던 지난달 487명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8.13(금)  |  조승원
KCTV News7
02:01
  • 광복절 연휴 15만 명 '우르르'…'최대 비상'
  • 연일 제주에서 최다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입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6일까지 15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차단 방역에 최대 비상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도착장으로 입도 행렬이 이어집니다. 4단계로 격상된 수도권을 피해 제주로 늦은 휴가를 오는 관광객들이 대부분입니다. 하루 평균 입도 관광객은 3만 8천 명 수준으로 광복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16일까지 15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석균 / 제주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장> "7월 초 대유행이 발생하면서 관광객이 감소 추세이고 다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감소 폭이 둔화돼서 하루 평균 3만 8천에서 3만 9천 명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관광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최근 제주 지역 내 확산세 속에 외부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연일 도내 확진자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를 맞아 입도행렬이 이어지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에 입도 전 PCR 검사 의무화를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공항 워크스루 검사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공항 방역망으로는 외부 감염원 차단에 한계가 있습니다. 관광객 증가로 도내 이동량이 많아질 경우 전파 위험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지난해 광복절 연휴 기간 22만 명이 입도한 이후 게스트하우스나 사우나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진 전례가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지역내 감염이 속출하는 가운데 이번 광복절 연휴로 외부 감염 위험까지 높아지면서 제주섬은 최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13(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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