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직장 등 일상생활 속 전파 심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8.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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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집단 감염 외에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의 전파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된 55명 가운데 집단감염을 제외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인 개별사례는 1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명은 가족간 감염, 1명은 직장 동료와의 접촉, 5명은 지인과의 만남, 4명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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