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나온 중고등학교 10개교가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연동과 노형 지역 중학교 네 곳을 비롯해 신성여중과 중앙여고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직원 확진자가 나온 애월고는 24일까지 1,2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세화고는 23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한편, 세화고와 한라중은 지난 주말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에 대한 전수 검사를 마무리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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