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표선해수욕장에서 이안류 휩쓸린 초등학생 4명 구조
  • 오늘(17일) 오후 1시 55분쯤 표선해수욕장 소금막 해변에서 경기도 거주 초등학생 4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바다로 떠밀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해 4명 모두 구조했고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08.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20
  • 만취 상태로 물에 빠진 20대 여성 관광객 구조
  • 오늘 새벽 0시 5분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인근 등대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현사포구 인근 바다에서 술에 취해 물에 빠진 20대 여성 관광객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2공항 예정부지 임야 훼손 2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2공항 예정부지인 성산읍 수산리 임야 약 2만 제곱미터에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베어나고 평탄작업을 진행하는 등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홍 모 피고인과 68살 강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 10월과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훼손 면적이 넓고 수사가 시작되자 범행을 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었지만 원상복구가 이뤄졌고 반성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17(화)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8월 1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8.4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낮부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8.17(화)  |  김수연
KCTV News7
00:37
  • 내일부터 경로당 전면 휴관…요양시설 면회 금지
  •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같은 노인여가 복지시설도 모두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내일(18일)부터 29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간에 도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포함한 노인여가 복지시설 500곳을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노인요양시설과 양로시설의 방문 면회를 금지하고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합니다. 홀로사는 어르신과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등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해서는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도 수시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1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7
  • 4·3 일반재판 무죄 생존수형인 첫 형사보상 결정
  • 4·3 당시 일반재판으로 옥고를 치뤘다 무죄를 받은 생존 수형인에 대한 첫 형사보상 결정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과 제주 4.3 도민연대에 따르면 4.3 당시 일반재판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94살 김두황 할아버지에 대해 최근 1억 5천 400 여만원의 형사보상 결정이 났습니다. 일반재판 무죄판결을 받은 생존 수형인 가운데 첫 사례입니다. 김 할아버지는 지난해 12월 4.3 당시 위법한 구금에 대한 형사보상을 제주지방법원에 청구했고 법원은 당시 450일간 억울한 옥살이에 대해 하루 34만을 적용해 이같은 보상금을 책정했습니다.
  • 2021.08.17(화)  |  양상현
KCTV News7
01:10
  • 어제 확진자 37명 발생…학교·집단감염 확산
  •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16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발생해 여전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천 179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2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5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방문자, 나머지 8명은 코로나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이 가운데 8명은 제주시 학원과 지인 모임 등 집단감염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제주시 학원발 누적환자는 40명, 제주시 지인모임은 3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확진자 10명은 도내 8개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확진자 16명은 가정이나 직장 같은 일상 공간에서 확진된 개별 사례로 확인돼 전방위적인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21.08.1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7
  • 확진자 폭증에 '병상 부족' 우려…추가 확보 추진
  • 최근 며칠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병상 부족 현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까지 도내 가용병상은 제주대학교병원 31개, 제주의료원 24개, 생활치료센터 26개 등 102개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2일까지 병상 수는 137개였지만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이후 116개, 112개로 줄었고 지난 15일에는 100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병상이 부족할 수 있는 만큼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서귀포지역에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기존 병원에도 환자를 이동시키는 소개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1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1
  • '학생·교직원 확진' 10개 학교 원격수업 전환
  •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나온 중고등학교 10개교가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연동과 노형 지역 중학교 네 곳을 비롯해 신성여중과 중앙여고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직원 확진자가 나온 애월고는 24일까지 1,2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세화고는 23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한편, 세화고와 한라중은 지난 주말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에 대한 전수 검사를 마무리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 2021.08.17(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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