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사장 양수기 취급 부주의 화재, 1명 화상
  • 어제(18일) 낮 12시 30분 쯤 제주시 삼도이동 제주북초등학교 서쪽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사장 인부인 67살 A씨가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사장 양수기에 연료를 보충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9(목)  |  문수희
  • 낮 동안 곳에 따라 소나기…최고 60mm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낮 동안 5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 2021.08.19(목)  |  허은진
KCTV News7
02:22
  • 강화된 거리두기 '4단계' 첫 날…곳곳 폐쇄
  • 오늘부터 제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제주도 내 12개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됐고 노래방 등은 아예 문을 닫기도 했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 첫날인 오늘,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제주시 연동 번화가입니다.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부쩍 줄었습니다. 낮 시간대 학생들이 많이 찾는 코인노래방은 아예 문이 굳게 잠겨있습니다. 출입문에는 당분간 영업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되면서 집합 금지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상점들도 손님이 없어 한가하고 문을 닫은 식당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가득 채웠던 파라솔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창고에는 지난 달 해수욕장을 개장하면서 설치했던 파라솔과 피서용품, 테이블 등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곳곳에서 파라솔 기둥을 고정시켰던 모래 주머니 해체 작업이 한창입니다. <김경임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내 12개 해수욕장 모두 조기 폐장됐습니다." 예정보다 열흘정도 빠른 것입니다. 샤워실과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 운영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장성민 / 협재리 이장> "그래도 한 (원래 폐장 날짜보다) 일주일 정도 남겨놓고 (폐장) 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일찍 끝나서 아쉽고요. 마을 입장에서도 방역수칙을 따라야 하는 거니까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따르게 됐습니다." 비교적 한산해진 분위기속에 뒤늦게 폐장 소식을 들은 피서객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김주일 / 인천광역시 계양구> "샤워 시설을 이용해서 물로 좀 행궈낸 다음에 숙소가서 (씻고) 하면 좋지만 현재 그런 상황이 안 되기 때문에 감수하고 동참을 해서 내년에는 이용할 수 있게끔" 제주에서 첫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앞으로 2주간 이어지며 코로나 확산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37
  • 무더기 확진 지속…'돌파감염'도 잇따라
  • 제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장 높은 4단계로 올라갔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어제(17) 하루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최근 일주일에만 300명 넘게 늘었습니다. 특히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집단 감염을 주도하고 있고 백신 접종 이후 감염되는 돌파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루 동안 제주에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46명. 한 자릿수를 기대하기는 커녕 매일 수십 명대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가된 확진자만 300명을 넘었고 하루 평균 확진자는 44명에 달했습니다. 학교 5곳에서 학생과 교직원 10명이 감염되는 등 산발적으로 퍼져 있는 집단감염이 확산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집단감염 사례가 8개나 새로 발생했을 정도입니다. 변이 바이러스 검사가 완료되지 않은 2개 집단을 제외하고 나머지 6개는 모두 델타 변이에 의한 집단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확산될 수 있는 에너지가 충족돼 있고, 거기에 더해 델타 바이러스에 의해서 집단감염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 정도는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돼 지역 내 일상 감염도 여전한 상황입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코로나에 감염되는 돌파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내 돌파 감염 사례는 최근 3건이 추가돼 52명으로 늘었고, 백신별로는 화이자 31명, 얀센 17명, 아스트라제네카 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돌파 감염은 전체의 75%인 39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사례에서는 백신을 맞은 지 두달 넘게 지난 뒤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백신만으로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새로 추가된) 돌파 감염자 3명 중 1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고 접종 후 78일 경과해서 확진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얀센 백신을 접종했고 접종 완료 후 각각 62일과 68일 경과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앞으로 2주가 확산을 막을 마지막 기회라며 거리두기 동참과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18(수)  |  조승원
KCTV News7
00:34
  • 확진자 급증에 병상 포화…일부 확진자 '자택 대기'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입원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치료를 위한 추가 병상 확보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일부 확진자에게 2~3일 동안 자택에서 대기하라는 안내가 이어지고 있고 그제(16일)부터 대략 4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가용 병상은 약 60개에 불과해 사실상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 안에 300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병상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18(수)  |  조승원
KCTV News7
01:08
  • 8월 18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경기도 고양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입도객,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4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257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2명은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격리중 확진돼 누적 환자는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나머지 3명은 제주시 학원발로 현재 4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1천 842명이며 입원환자는 39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0만 6천 413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45.4% 입니다. 접종 완료는 13만 5천 43명 접종률 2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  양상현
KCTV News7
05:14
  • [카메라포커스] 비바람·악취에도 쓰레기와 사투
  • <변미루 기자> "우리가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마주치는 얼굴이 있습니다. 매일 클린하우스를 관리하고 분리배출을 도와주는 지킴이들인데요. 카메라포커스에서 이들의 하루를 동행해 보겠습니다." 지난 2016년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도입되면서 클린하우스 위생 관리와 분리배출 계도를 위해 함께 현장에 투입된 지킴이들. 시범 운영의 성과가 나타나자 도 전역으로 제도가 확대됐고 지금은 모두 8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로 50대에서 80대까지 어르신으로, 쓰레기 배출이 많은 취약시간대 집중적으로 배치됩니다. 2년째 클린하우스 지킴이를 하고 있는 74살 이미화 씨. 저녁 6시만 되면 출근해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릅니다. <변미루 기자> "제가 지킴이를 도와서 클린하우스 정리를 같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예전보다 분리배출이 정착됐다곤 하지만 여전히 마구잡이로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넘쳐납니다. <이미화 / 클린하우스 지킴이> "아이고. 이것도 쓰레기를 막 짬뽕으로 넣어놨네요. 이렇게 해놓으면 안 되죠." 일반쓰레기와 종이를 버리는 날인데, 플라스틱과 비닐, 음식물 쓰레기까지 뒤죽박죽 섞여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변미루 기자> "여기 음식물 쓰레기가 그대로 버려져 있는데요. 이걸 일일이 다 꺼내서 다시 정리를 해야 됩니다." 끝없이 되풀이되는 무단투기와 혼합배출. 하지만 그가 더 견디기 힘든 건 시민들의 시선입니다. <이미화 / 클린하우스 지킴이> "아이고 아저씨 이거 너무 더럽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아주머니가 하세요. 우리 세금 다 받아 먹으면서. (속상하셨겠어요.) 속은 그래도 돈 벌어야 하니까 아무 소리 안 하고 내가 다 치워야 돼." 날씨라도 궂은 날엔 일이 더 고됩니다. 아르바이트 삼아 클린하우스 지킴이를 하고 있다는 69살 어르신. 빗속에서 우산을 든 채 클린하우스 주변을 계속 돌아가며 청소를 합니다. 팔다리가 쑤셔 와도 빗줄기를 피할 곳도, 심지어 앉을 곳도 없습니다. 잠시나마 몸을 기댈 곳이라곤 누군가가 버리고 간 듯한 오토바이 한 대뿐.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장 80조, 서서 일하는 근로자가 때때로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갖추어 두어야 한다는 규정과도 어긋납니다. <클린하우스 지킴이> "차가 왔다 갔다 위험해서 쉴 곳이 없어요. 여기는 앉게 되면 다 볼 수 있잖아요. 쓰레기 버리는 모습을. 사람이 없으면 질서 없이 놔둔다고." 밤이 깊어가는 시각 또 다른 클린하우스를 찾았습니다. 69살 김순옥씨가 한 바탕 분류작업을 마치고 쓰레기통 사이에서 간신히 비바람을 피하고 있습니다. 눅눅한 습기와 함께 악취가 진동을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환경을 지킨다는 긍지 하나로 작업을 이어갑니다. <김순옥 / 클린하우스 지킴이> "지금 오늘은 날씨가 선선하니까 덜한데 더운 날엔 엄청나서 여기 앉지도 못해요. 막 추울 때, 눈보라 칠 때, 그럴 때 힘들죠." <최국현 / 제주시 연동>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안타까울 때가 있다. 복지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최우금 / 제주시 오라동> "우리도 이 일을 할게 될지도 모르는데, 비올 때 의지하거나 겨울에 눈 오니까 피할 데 있으면 참 좋겠다는 이야기도 해요."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각 행정시나 읍면동에서 6개월마다 고용하는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도입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지킴이들의 열악한 근로 환경은 제대로 논의된 적조차 없습니다. 잠시라도 앉아 숨을 돌리려 하면 일을 안 하고 놀고 있다는 민원이 들어온다는 이유에섭니다. <김미성 / 제주시 환경미화팀장> "아무것도 안 하고 의자에 앉아있더라, 잠깐 쉬는 것조차 그분들은 노는 걸로 생각도 하더라고요." 현장에서 만난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인식이 달라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미화 / 클린하우스 지킴이> "딱 분리할 것만 정확하게 분리하는 날 가져오면 참 좋은데 그렇지가 않아요." <이봉순 / 클린하우스 지킴이> "같은 말이라도 부드럽게, 자주 볼 사람이니까 그렇게 해주면 서로 좋은 거죠."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건 매서운 비바람을 피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김순옥 / 클린하우스 지킴이> "될 수 있으면 겨울 때 조금 우리 들어가 앉아 쉴 공간이라도 마련해주면 고맙죠." 매일 늦은 밤까지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는 클린하우스 지킴이들. <변미루 기자> "기본적인 노동 환경을 보장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여려분들이 동네에서 마주치는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08.18(수)  |  변미루
KCTV News7
02:43
  • 뒤집힌 영리병원 판결…제주도 '패소'
  •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에 대한 항소심에서 제주도가 패소했습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개원하지 않았다며 허가를 취소한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던 1심과는 전혀 다른 판결이 나온건데요.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였던 녹지국제병원의 영리병원 개설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오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설 허가를 취소한 제주도의 처분이 적법하다는 1심 판결이 항소심에서 뒤집혔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녹지국제병원 사업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 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원고측인 녹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 2019년 4월 녹지국제병원측에 통보한 조건부 개설 허가 취소 처분의 취소를 명령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제주도의 결정이 타당하다며 녹지측의 청구를 기각했지만 2심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녹지측은 처음과 달리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제주도의 허가 조건은 재량권을 넘어선 처분이며 이로 인해 병원 문을 열지 못한 것도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는데, 재판부가 이를 상당부분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선고 결과를 분석한 후 향후 대응책을 모색한다는 방침이지만 속내는 복잡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이미 송악선언 5호 조치로 헬스케어타운 일대를 공공의료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자칫 모두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사회단체에선 코로나19로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영리병원을 사실상 허가해주는 이번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양영수 /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코로나19로 인한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더 대두되는 이 시점에서 반대의 영리병원을 허가해주는 취소 처분이 만들어진 것은 상당히 유감이고요."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였던 녹지국제병원의 영리병원 개설문제가 이번 판결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18(수)  |  이정훈
KCTV News7
00:32
  • 내일부터 수능 원서접수…제주 6,900명 응시
  • 오는 11월 18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내일(19일)부터 시작됩니다. 접수기간은 9월 3일까지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 학교에서 접수하며 주소지가 제주가 아니거나 다른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또는 검정고시 출신 학생은 제주도교육청에서 이뤄집니다. 한편 올해 제주에서는 지난해보다 3백명 늘어난 6천 9백여 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1.08.1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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